'흩어졌던 서울 체육 한집으로'... 강태선號 서울시체육회, 73개 종목 통합 및 500평 체육행정 별관 개관 작성일 07-07 5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70여 회원종목단체 숙원 해결... 광진구 500평 규모 별관 개관<br>외부 임차·공용 사무실 시대 마침표... 14개 단체 새 보금자리 마련<br>선수 육성·생활체육 활성화 집중... "스포츠 도시 서울 경쟁력 높인다"</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7/07/0000152327_002_20260707012307865.png" alt="" /><em class="img_desc">오는 8일, 서울특별시체육회는 서울특별시체육회 별관을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사진=서울시체육회</em></span></div><br><br>[STN뉴스] 유지인 기자┃서울특별시체육회는 광진구에 별관을 마련하며 73개 회원종목단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통합 체육행정 기반을 완성했다. 좁은 사무실을 함께 쓰거나 외부 공간을 전전해야 했던 회원종목단체들이 안정적인 업무 공간을 갖게 되며 오랜 숙제를 풀었다. 강태선 회장은 "공간 개선을 넘어 서울 체육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시민 체육서비스 확대 의지를 밝혔다.<br><br><strong>좁은 사무실 벗어난 서울 체육… 70여 종목단체 숙원 풀렸다</strong><br><br>오는 8일, 서울특별시체육회는 서울특별시체육회 별관을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br><br>이번 별관 개관은 단순한 사무공간 확대가 아니다. 수년간 이어져 온 회원종목단체의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서울 체육 행정의 새로운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br><br>그동안 서울시체육회 산하 70여 개 회원종목단체는 제한된 업무환경 속에서 활동해 왔다. 중랑구 망우로 본관 공간이 부족해 약 30개 단체는 외부 건물을 임차해야 했고, 본관 입주 단체 역시 5~6개 종목이 하나의 사무실을 함께 사용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회의 준비부터 민원 응대, 종목별 행정 업무까지 같은 공간에서 처리하면서 독립 사무공간 확보는 서울 체육계의 대표적인 숙원으로 꼽혀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7/07/0000152327_001_20260707012307804.png" alt="" /><em class="img_desc">오는 8일, 서울특별시체육회는 서울특별시체육회 별관을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사진=서울시체육회</em></span></div><br><br><strong>서울시 지원과 체육회 노력 결실… 500평 규모 체육행정 공간 탄생</strong><br><br>변화의 시작은 현장의 목소리였다. 서울특별시체육회는 회원종목단체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며 서울시에 별관 필요성을 건의해 왔다.<br><br>특히 강태선 서울시체육회장은 각 회원단체 현장을 찾아 업무환경의 어려움을 듣고 안정적인 행정 기반 마련을 위해 서울시와 협의를 이어갔다.<br><br>서울시 역시 회원종목단체의 행정 안정이 서울 체육 경쟁력 강화와 시민 체육 복지 향상의 출발점이라는 데 공감하며 지원에 나섰다.<br><br>새롭게 문을 여는 별관은 서울 광진구 능동로에 위치한 약 500평 규모 공간이다. 회원종목단체 사무실을 비롯해 대회의실, 회의실, 휴게공간, 창고 등을 갖춘 체육행정 전용시설로 조성됐다. 서울시체육회는 시설 사용 허가 이후 입주 수요조사를 진행했고, 약 두 달간 리모델링을 거쳐 업무 효율성을 높인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br><br><strong>'73개 회원종목단체 시대' 개막… 서울 스포츠 행정 새 출발</strong><br><br>이번 별관 개관으로 14개 회원종목단체가 새롭게 입주한다. 자체 체육시설과 사무공간을 보유한 일부 종목을 제외하면 모든 회원종목단체가 서울시체육회 관리 공간 안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됐다.<br><br>회원단체들은 행정 부담을 줄이고 선수 육성, 생활체육 확대, 시민 스포츠 프로그램 운영 등 본연의 역할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br><br>강태선 서울특별시체육회장은 "회원종목단체 사무공간 부족은 서울 체육계가 오랫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가장 큰 숙원 중 하나였다"며 "이번 별관 개관은 회원단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시민을 위한 체육행정과 종목 발전에 집중할 수 있는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말했다.<br><br>입주 단체들의 기대감도 크다. 서울시 세팍타크로협회 측은 "새로운 출발과 함께 독립된 사무공간까지 마련돼 감사하다"며 "안정적인 환경에서 선수 육성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br><br>서울시태권도협회 관계자는 "외부 공간 사용으로 회의와 행정 업무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별관 개관은 회원단체 모두에게 큰 변화"라며 "종목 간 협력과 서울 체육 발전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br><br>서울특별시체육회는 이번 별관 개관을 시작으로 서울시와 협력을 강화하고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 도시 서울'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유지인 기자(서울) yuddorin@naver.com<br><br> 관련자료 이전 'AI로 미래 열고 스포츠로 사회 잇는다'... 신한금융, AX 혁신 넘어 ESG 무대 넓힌다 07-07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시설 정보관리 종합시스템' 현장 상담 추진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