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드 멀티골 폭발…노르웨이, 사상 첫 월드컵 8강 작성일 07-06 40 목록 [앵커]<br><br>'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드 선수가 멀티골로 노르웨이의 사상 첫 월드컵 8강행을 견인했습니다.<br><br>잉글랜드의 주장 해리 케인 선수는 대회 6호골을 신고하며 득점왕 경쟁에 더욱 불을 지폈습니다.<br><br>월드컵 소식, 우준성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기자]<br><br>전반 10분 만에 페널티킥을 내줬으나 골키퍼 뉠란의 선방으로 위기에서 탈출한 노르웨이.<br><br>오히려 후반 34분 시엘데루프의 크로스를 홀란드가 헤더 골로 연결하며 길었던 0의 균형을 깼습니다.<br><br>내친김에 후반 45분 페널티 박스 앞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까지 성공시킨 홀란드는 메시, 음바페와 함께 대회 7골을 기록해 득점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br><br>노르웨이는 경기 종료 직전 브라질의 슈퍼스타 네이마르에게 페널티킥 추격골을 허용했으나 끝내 2대 1 승리를 지켜냈습니다.<br><br>이로써 1998년 프랑스 월드컵 맞대결 승리 이후 28년 만의 재대결에서 또다시 브라질을 넘고, 사상 첫 월드컵 8강이란 새 역사를 썼습니다.<br><br><엘링 홀란드 / 노르웨이 축구대표팀 공격수> "이제 우리는 유럽은 물론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팀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이뤄낸 것은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월드컵에서 노르웨이 대표로 7골이나 넣었다는 것은 정말 특별한 일입니다."<br><br>한편 잉글랜드는 벨링엄과 케인의 활약을 앞세워 공동 개최국 멕시코를 꺾었습니다.<br><br>에이스 벨링엄이 전반 36분 선제골을 시작으로 2분 만에 멀티골까지 완성했지만, 잉글랜드는 실점에 이어 수비수 자렐 콴사가 퇴장당하며 위기에 놓였습니다.<br><br>2대 1로 앞선 후반 15분 케인이 페널티킥으로 대회 6번째 득점을 성공시켜 차이를 벌렸고, 히메네스에게 추격골을 내줬지만 끝내 경기를 3대 2로 닫아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br><br>연합뉴스TV 우준성입니다.<br><br>[영상편집 김건영]<br><br>[그래픽 용수지]<br><br>#북중미월드컵 #노르웨이 #홀란드 #브라질 #네이마르 #멀티골 #잉글랜드 #벨링엄 #케인 #득점왕<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박지성 중심' K-축구 혁신위원회 공식 출범 07-06 다음 호날두 "마지막 월드컵, 최대한 즐기고 싶다"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