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농구, 한일전 극적인 승리… 월드컵 亞 예선 1라운드 통과 작성일 07-06 43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마줄스 감독, 부임 후 첫 승리 신고<br>레바논·카타르 등과 예선 2R 치러<br>조 3위에 들어야 월드컵 본선 직행</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7/06/0005703605_001_20260706215510321.jpg" alt="" /><em class="img_desc"> 6일 고양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7 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최종 6차전 한국-일본 경기에서 니콜라스 마줄스 감독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이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최종전에서 난적 일본을 물리치고 극적으로 2라운드에 올라섰다. 라트이바 출신 니콜라스 마줄스 농구대표팀 감독은 부임 4경기 만에 첫 승을 올렸다. </span><br><br>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6일 경기 고양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B조 최종 6차전에서 일본에 81대79로 신승했다. 3승3패가 된 한국은 일본(4승2패)에 이어 B조 2위에 올라 각 조 상위 3개 팀에 주어지는 2라운드 진출권을 확보했다.<br><br>한국은 일본전 직전에 열린 대만과 경기에서 80대82로 역전패해 벼랑 끝에 몰렸다. 여기에다 미국프로농구(NBA) 서머리그에 참가한 이현중과 부상을 입은 이정현이 빠진 상태에서 일본을 상대했다. 한국은 일본을 상대해 3쿼터 중반 한때 11점 차까지 밀리기도 했다.<br><br>그러나 3쿼터 막판 최준용과 에디 다니엘의 연속 득점으로 추격했고, 3쿼터 종료 직전 최준용의 뱅크슛이 성공하면서 55대54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4쿼터 들어 이우석, 최준용, 여준형 등이 골고루 득점포를 가동해 점수 차를 벌려갔다. 4쿼터 막판 선수들의 자유투 난조와 일본의 추격으로 종료 2.7초 전 2점 차까지 좁혀졌지만, 끝내 리드를 지켜냈다. 이우석이 19점 7리바운드, 최준용이 16점, 여준석이 8점 8리바운드로 골고루 활약했다.<br><br>2019년 이후 8년 만에 월드컵 본선을 노리는 한국 농구는 아시아 <span style="white-space: normal">예선 2라운드에서 레바논,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일본, 중국과 F조에서 경쟁한다. 이 경쟁에서 조 3위에 들면 본선에 직행하고, 4위에 오르면 E조 4위와 본선 진출권 한 장을 놓고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예선 2라운드는 다음달부터 내년 3월까지 열린다. </span><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테니스 코스튜크, 크루거 꺾고 생애 첫 윔블던 8강 진출 07-06 다음 ‘205만→143만원’ 삼성 최고폰 싸게 판다더니…무려 5만명 ‘우르르 ’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