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승 질주 2위 삼성, LG 상대로 선두 탈환 노린다 작성일 07-06 40 목록 ◀앵커▶<br>최근 삼성라이온즈의 질주가 예사롭지 않습니다.<br><br>지난 주말 펼쳐진 KBO리그 SSG랜더스와의 주말 3연전에서 삼성은 3경기를 모두 쓸어 담으며 4연승을 달렸는데요.<br><br>인천에서 3연전 스윕승을 거둔 건 무려 4,399일 만이라고 합니다.<br><br>삼성은 이제 선두 LG트윈스를 한 게임 차로 추격한 가운데 7월 7일부터 선두 탈환에 나섭니다.<br><br>석원 기자입니다.<br><br>◀리포트▶<br>7월을 시작하며 삼성이 만난 상대는 NC 다이노스.<br><br>1승 1패를 주고받은 팽팽한 싸움에서 삼성은 깜짝 선발 김백산의 호투로 위닝시리즈를 기록했습니다.<br><br>이어진 인천 원정에선, 선발 원태인부터 최형우와 구자욱 같은 주축 선수들의 활약으로 3연승을 챙기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br><br>선발 최원태가 6실점으로 무너지는 듯했지만, 4회 초 역전에 성공한 삼성.<br><br>13-7, 대승으로 위닝시리즈를 확정하더니 강한 타격감 속에 이틀 연속 13득점을 올리며 연승을 끌어냈습니다.<br><br>치열한 순위 다툼과 부상 공백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10경기에서 9승 1패, 압도적 성적으로 전반기 2위 자리를 지켜냈습니다.<br><br>이제 남은 건 선두 탈환 여부.<br><br>전반기 마지막 3연전 선두 LG와의 경기에서 2승 1패 이상을 기록한다면 1위로 올라서게 됩니다.<br><br>삼성이 전반기 1위 자리를 꿰찰 수 있을지, 선두권 대격돌이 펼쳐질 대구 라이온즈 파크가 벌써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br><br>MBC뉴스 석원입니다. (영상취재 윤종희)<br><br> 관련자료 이전 국제협력 중요한 우주탐사…우리만의 ‘기여’ 있어야 소외 안 된다[이창진의 우주로 읽는 과학] 07-06 다음 “놀 시간에 문제집 한 장 더”…성적 위해 운동 줄인 부모들이 놓친 사실 [후암동 논문 연구소]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