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피지컬AI 눈독 들이는 中 VC…한중 합종연횡 시동 작성일 07-06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스파크 벤처스 지난달 방한<br>제조·공급망 등 업계와 협업 공감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g6sjOUZW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72bfa84531498b9406ae6d273123e7269dd6161a2217934a575774b8c38992" dmcf-pid="6aPOAIu5v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클립아트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6/seouleconomy/20260706173801686ofsq.jpg" data-org-width="1200" dmcf-mid="4fnWOYV7v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6/seouleconomy/20260706173801686ofs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클립아트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ad19bd8c7df166ef09f856f44cb53e43e3a88c1fd616dff3b82308244e758b0" dmcf-pid="PNQIcC71yZ" dmcf-ptype="general">중국계 벤처캐피탈(VC)이 한국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업들과의 협업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방한한 것으로 확인됐다. 제조 데이터와 소프트웨어(SW) 기술력에 강점을 가진 한국 기업과 손잡고 피지컬 AI 생태계를 키우겠다는 전략 차원의 행보라는 게 업계의 관측이다. 아직 절대 강자가 없는 피지컬 AI 시장을 놓고 국가 간, 기업 간 합종연횡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ffcd92d74b19a1d8e819f7d1b324fdeae9106aebfe9bd17f52443ebdaf11ba9c" dmcf-pid="QjxCkhztWX" dmcf-ptype="general">6일 업계에 따르면 홍콩·선전에 기반을 둔 스파크 피지컬 AI 벤처스는 지난달 중순 방한해 국내 AI·피지컬 AI 업계 관계자들과 잇달아 만났다. 이 회사는 중국은 물론 한국·일본 등 아시아 공급망을 엮어 피지컬 AI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내건 VC다. 홍콩의 유력 벤처펀드 ‘홍콩X테크놀로지펀드’ 등에서 활동한 토니 첸이 설립했고, 토니 찬 전 홍콩과학기술대 총장 등이 창업 멤버로 참여했다.</p> <p contents-hash="223f23ca24381a4d35f079bf6be0596596098e4e1c578fa51a1fff4432d4d71e" dmcf-pid="xAMhElqFSH" dmcf-ptype="general">스파크 피지컬 AI 벤처스가 서울에서 연 밋업 행사에는 국내 기업형 벤처캐피탈(CVC)과 AI·피지컬 AI 기업 관계자 등 40여 명이 모였다. 행사를 준비한 이형민 테네셀 대표는 “스파크는 한국의 빠른 시장 반응 속도, 제조·브랜딩 경쟁력에 선전·광둥권의 제조 실행력과 공급망을 결합하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피지컬 AI 기업을 함께 만들 수 있다고 본다”며 “한중이 피지컬 AI 분야에서 충분히 협업할 수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자리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b7c5c02a57612dc02b15b14a872dd8345864c5940e34a7f97cbae49236dc39b" dmcf-pid="yUW4z8DghG" dmcf-ptype="general">중국계 VC까지 한국 피지컬 AI 시장에 눈독을 들이는 것은 피지컬 AI가 생성형 AI 이후 제조·물류 등 실물 산업의 혁신을 이끌 성장동력으로 꼽히는 반면, 아직 압도적 기술력을 확보한 국가나 기업이 없기 때문이다. 중국은 지난해 기준 전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생산량의 90%를 차지할 만큼 조립·양산 능력이 뛰어나지만 알고리즘·데이터·컴퓨팅 역량에서는 한계가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반도체 등 제조 데이터와 시스템통합(SI) 역량을 갖춘 한국 기업과의 협업 수요가 큰 배경이다. 국내에서도 LG CNS가 중국 유니트리 로봇을 기반으로 관련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등 한중 협업 사례가 늘고 있다.</p> <p contents-hash="95d13f7e7a5b880833dc4bf6e9332ba4932122b78e8c622fb088a1326f16576d" dmcf-pid="WHs75zLxSY" dmcf-ptype="general">다만 한중 협업이 속도를 내려면 지정학 리스크라는 과제를 넘어야 한다. 한 스타트업 관계자는 “중국 회사에서 투자하고 싶다는 문의가 왔지만 향후 미국 사업에 문제가 생길까 봐 거절했다”면서도 “그렇다고 중국 회사와의 파트너십 자체를 배제하는 것은 아니어서 협업은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4c7a0b9cede15799be2d97f2b720905413f1415d9f5eff121c56b49527227cc" dmcf-pid="YXOz1qoMWW" dmcf-ptype="general">김태용 EO 대표는 “피지컬 AI 시대가 열리면서 실리콘밸리 스타트업들도 하드웨어 제조는 중국에서 하는 경우가 많다”며 “한국 창업자에게는 지정학적 위치를 살려 중국의 제조 인프라와 미국 시장을 함께 활용하는 전략이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d20ce1fca1b038c582beab354932d56c4418a9dd429c04b31021992fefd2318" dmcf-pid="GZIqtBgRly" dmcf-ptype="general">김지영 기자 jikim@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K쉴더스, 에코프로와 OT 침해대응 플랫폼 실증 나선다 07-06 다음 "스스로 의심않기, 나노 의학 30년 매달린 비결이죠"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