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전망대] 한화, 전반기 마지막 3연전 류현진 없이 치른다… NC전 '5할 승률' 사수할까 작성일 07-06 1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타선 화력 속 수비·불펜 운영이 관건<br>최소 위닝시리즈 확보로 5위 도약 등 기회로</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7/06/0000180800_001_20260706171710652.jpg" alt="" /><em class="img_desc">한화이글스 제공</em></span></div><br><br>한 시리즈의 무게가 달라졌다. 올 시즌초 부침을 겪은 한화 이글스가 대전에서 NC 다이노스와 전반기 마지막 3연전에 나선다. 살아난 타선을 바탕으로 5위 탈환과 동시에 가을야구 경쟁의 주도권을 노려야 하는 시점이다. <br><br>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지난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9차전이 우천으로 취소되면서 전반기 마지막 원정 시리즈를 1승 1패로 마쳤다. 시즌 성적은 39승 2무 39패가 되며 6위로 전반기 마지막 3연전을 맞게 됐다. <br><br>강백호·노시환을 주축으로 타선은 크게 살아났지만, 안정적인 마운드 운영이 변수다. <br><br>한화는 7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NC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 선발로 사이드암 박준영을 내세운다. <br><br>LG와의 경기가 우천취소되며 NC전 등판이 예상됐던 류현진은 올스타전 출전과 휴식을 고려해 전반기 출전을 마무리했고 6일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이에 따라 한미 통산 2500탈삼진과 시즌 10승 도전도 후반기로 미뤄졌다. <br><br>올 시즌 9경기에 등판해 2승 3패 1홀드, 평균자책점 4.22를 기록 중인 박준영은 경기 초반 안정적인 제구를 바탕으로 이닝을 끌고 가는 모습을 보여왔다. 다만 5회 이후 급격히 흔들리며 실점하는 경우도 적지 않았던 만큼, 긴 이닝 소화 여부가 관건이다. <br><br>무엇보다 리그 상위권 타선을 자랑하는 NC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봉쇄하느냐가 경기의 흐름을 좌우할 전망이다. NC는 팀 타율 0.278로 리그 2위에 올라 있으며, 박민우와 김주원을 중심으로 한 상위 타선의 출루와 연결 능력이 강점이다. 한화로선 선발의 안정감은 물론 탄탄한 수비와 불펜 운영까지 뒷받침돼야 승산을 높일 수 있다. <br><br>상대 선발은 지난달 18일 한화를 상대로 호투한 커티스 테일러다. 테일러는 올 시즌 80⅓이닝을 던져 57탈삼진, 평균자책점 4.48을 기록하고 있다. 한화 입장에서는 경기 초반 테일러를 얼마나 공략하느냐가 중요한 변수다. 노시환과 요나단 페라자, 문현빈, 허인서 등 중심 타선이 초반부터 득점권 찬스를 살린다면 경기 주도권을 가져올 수 있지만, 반대로 테일러에게 막힐 경우 경기 흐름을 내줄 가능성도 적지 않다. <br><br>전반기 마지막 3연전에서 한화의 목표는 최소 위닝시리즈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5할 승률을 기록 중이라 이번 3연전에서 최소 2승을 거두어야 승패 마진을 플러스(+)로 마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br><br>5위 탈환의 발판을 마련하는 동시에 가을야구 경쟁에서도 우위를 점해야 하는 만큼, 후반기 순위 경쟁의 흐름을 가를 분수령이 될 가능성이 크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방미통위, 아고다 '환불·수수료 미고지' 제재…24억원 과징금 07-06 다음 수협, '예산회계시스템' 전면 재구축 추진…146억 투입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