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후벼파기] ‘위기 지속’ 위메이드, 반전 가능할까…불확실한 中 시너지 작성일 07-06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연이은 흑·적자 반복…결국 ‘미르’로 해결<br>中서 미르 IP 확장 성공해도…이 외 게임은 ‘의문부호’<br>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사업도 난항 예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AiOveCES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8e37369b8b2d6ccbea19ebeff8123113821ce0c94fc4e8126dc55ba41a8470" dmcf-pid="0cnITdhD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이트 크로우 공식 이미지. 위메이드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6/dt/20260706163632643tkja.jpg" data-org-width="640" dmcf-mid="F0C3zspXC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6/dt/20260706163632643tkj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이트 크로우 공식 이미지. 위메이드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1f37205747188962ab375d36735da664dfb721d14310ba4695019f026a4e66c" dmcf-pid="pkLCyJlwh2" dmcf-ptype="general"><br> 중국으로 넘어가는 위메이드가 중국 자본과의 결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얼마나 창출할지에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큰 시너지가 없을 것”이라는 얘기가 6일 게임업계 일부에서 나온다.</p> <p contents-hash="74afe25c816b031ce09c63bae65432fdbf2a590ffb15d760edcb8d46e10bc0b4" dmcf-pid="UEohWiSrv9" dmcf-ptype="general">중국에서 ‘미르의 전설’(미르) 지식재산(IP)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이 외 신작과 스테이블코인 사업은 중국과 시너지를 내기 어렵지 않겠냐는 것이다.</p> <p contents-hash="ee46f1dc5c075f03e0065e67f63d5766723777fc99f614f10b196a2d43493284" dmcf-pid="uDglYnvmvK" dmcf-ptype="general">위메이드는 본사 및 자회사를 통해 게임 시장에 공격적으로 신작을 출시하고 있지만 큰 성과를 내지 못했다. 2023년 ‘나이트 크로우’(국내)를 제외하면 회사의 흑자전환과 신작 출시 시기가 맞지 않는다.</p> <p contents-hash="3888a806711e0598436b12cccec4829c604c93dc45e52f77359da6b176b0acff" dmcf-pid="7waSGLTsWb" dmcf-ptype="general">2023년 8월 액토즈소프트와 5년간 5000억원을 분할 지급하는 ‘미르의 전설 2·3’의 중국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이 회사는 2024년 로열티가 인식되는 3분기를 제외하면 적자였고, 지난해 3분기 전까지 적자가 이어졌다. 최근 3개 분기 연속 흑자를 유지하고 있지만, 이 기반에는 미르 IP가 존재한다.</p> <p contents-hash="24b6363b601f53ac1743296435a12c9ab4f2e4ba87e5213b6856db42d65b1bed" dmcf-pid="zrNvHoyOTB" dmcf-ptype="general">위메이드가 최근 미르 IP 소송 분쟁을 연이어 종결지어 이를 통해 회사의 외연 확장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미르 IP가 20년 넘게 중국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나이트 크로우, ‘레전드 오브 이미르’와 앞으로 출시될 신작 게임들의 성과가 더해지면 반복되는 흑자·적자전환을 끊어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는 위메이드가 중국 네오펄스와 9200억원 규모 대주주 지분 매각 딜을 성사시킨 기반이다.</p> <p contents-hash="705ae8623b3b04d8e2a3b61e5c2c2a11f524288f27c8156d88a42efee950eddd" dmcf-pid="qmjTXgWIvq" dmcf-ptype="general">하지만 두 회사의 만남은 장밋빛 전망만 가득하지 않다. 위메이드 및 자회사가 신규 프로젝트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신작과 블록체인 사업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강하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c2d699bc903c50bf6b333c664edf1d7b3e3bdfcfdbc14833c5584b518f493776" dmcf-pid="BsAyZaYCCz" dmcf-ptype="general">실제로 미르 IP는 중국에서 사랑받고 있지만 ‘미르4’,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는 블록체인 기반이라는 이유로 중국에서 출시되지 못했다. 회사의 핵심인 나이트 크로우도 중국에서 성과를 내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이 게임은 최근 중국 외자판호를 발급받았지만 핵심인 블록체인 기능을 제거한 채 출시해야 한다.</p> <p contents-hash="767c1c3bb25be50f5daf4c711ef323240081830919f812266e48c38a6eeb442b" dmcf-pid="bOcW5NGhT7" dmcf-ptype="general">글로벌 누적 매출 7500억원을 기록한 나이트 크로우의 핵심 권역은 동남아시아로 블록체인 게임 선호도가 높은 지역에서 성과를 냈다. 플레이를 통한 수익 창출에 익숙한 이들이 게임에 재미를 붙여 이탈하지 않는 것인데, 중국은 블록체인 게임 서비스를 금지하고 있다. 게임 콘텐츠로 승부를 봐야 하는 것이다.</p> <p contents-hash="5f7bc165c27ceda23d7a5a2db840fe2a9b3cdd98352c073e6b7a58372423c914" dmcf-pid="KjJsSRIkvu" dmcf-ptype="general">서브컬처 및 PC·콘솔 장르, 캐주얼 부문 역시 중국이 국내 개발사 대비 뛰어난 퀄리티의 신작을 선보이고 있다. 위메이드의 신작이 현지 시장에 안착하기 어려울 것이란 의견이 우세하다.</p> <p contents-hash="e74d2ffad05e14338c54b09b23bb3894c001c6beec5ffcf5898dbed833019c36" dmcf-pid="9AiOveCEhU" dmcf-ptype="general">이밖에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사업도 불투명해질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 위메이드는 ‘위믹스’ 사업을 영위하며 확보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전용 블록체인 메인넷 ‘스테이블넷’을 공개했다. 지난해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사업에 대해 강력한 의지를 나타내며 생태계 전반의 청사진까지 제시했고, 법적 기반이 마련되면 사업 본격화에 나설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c500e58b60e02e1dbed2dfab289346b63634d7ed73996240d068ae862bb126c" dmcf-pid="2cnITdhDlp" dmcf-ptype="general">문제는 중국 자본에 대한 한국 이용자들의 거부감이다. 원화 스테이블 사업 주체가 중국 자본이라는 점은 제도나 정서상 여러가지 어려움을 낳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p> <p contents-hash="e1361827e193812dc58bf064e2c614465fc2eb96d57e985040e4586361e7b41f" dmcf-pid="VkLCyJlwh0" dmcf-ptype="general">김영욱 기자 wook95@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성SDS, 성과급 갈등에 창사 첫 노조 출범…2시간 만에 2000명 몰려 07-06 다음 [비즈톡톡] 中서 화웨이에 밀리자 가격 방어?… 애플이 중국산 메모리 찾는 속사정은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