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아닌 무대 만든다"…박윤영표 KT의 AX 플랫폼 청사진 (종합) 작성일 07-06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gv7rfkLv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0f6963d1c9557aa6b5a9c581070a79e7ef4648c4c06650e110fde63d3ef4ec" dmcf-pid="UaTzm4EoT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6/552796-pzfp7fF/20260706153553797svib.jpg" data-org-width="640" dmcf-mid="0YKL0E1yv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6/552796-pzfp7fF/20260706153553797svi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9bb4a6a34cddb210f02408b74176ed60448375d5017699b6dbe11f4b58fc547" dmcf-pid="uNyqs8DgT9"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정혜승기자] <strong>"무대 위에서 연기하는 배우가 아니라 배우가 가장 빛날 수 있도록 조명과 무대를 만드는 역할이 KT가 지향하는 AX(AI 전환) 플랫폼입니다. 현재와 미래의 연결을 책임지는 AX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겠습니다."</strong></p> <p contents-hash="ae78a976ffe4a4de9965bff4eee005a9a6a0297dda4c666bd6e0ad95b582ad64" dmcf-pid="7jWBO6waWK" dmcf-ptype="general">박윤영 KT 대표는 6일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날 박 대표는 '단단한 본질'과 '확실한 성장'을 두 축으로 AX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fa0272a337712a2f67eb9c286d2bb66e88a29345615ac00ffa64a70f64e0049" dmcf-pid="zAYbIPrNhb" dmcf-ptype="general">박 대표는 "KT의 업의 본질은 언제나 연결이었다"며 "사람과 사람, 사람과 데이터를 연결하던 시대를 넘어 이제는 AI와 AI를 연결하는 시대가 됐다. 고객들이 AI를 잘 도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기반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594144833dca097caf814b3d533e84d9ace00d43dc16926d5de7cf78628b27d" dmcf-pid="qcGKCQmjvB" dmcf-ptype="general"><strong>◆ 보안·네트워크 12조원, AI 인프라 6조원…"연결 본질 강화"</strong></p> <p contents-hash="d2b575ee03b036c57cce218d60eb0c371520c3bea251800a722ed8fd301360a3" dmcf-pid="BkH9hxsATq" dmcf-ptype="general">성장의 기반이 되는 '단단한 본질' 강화를 위해 정보보안·IT와 네트워크에 향후 3년간 총 12조원을 투자한다.</p> <p contents-hash="e5e8048d8e4f61c1d4b8adef69d670e654a748c9ed0dcf2d9d71e2d2cbe7df48" dmcf-pid="bnhpE9jJWz" dmcf-ptype="general">정보보안·IT 혁신에는 4조원을 투입한다. 과거 3개년 대비 두 배 늘어난 규모다. 제로 트러스트 기반으로 전사 보안 체계를 재편하고,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와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를 분리해 보안 거버넌스를 강화한다. 외부 전문가 영입과 함께 정보보안 인력도 두 배로 확대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210c419cfbeb114448d06abb4bc52177d6a3ebe102b0b3cf3e3418c5d475785e" dmcf-pid="KLlUD2AiW7" dmcf-ptype="general">네트워크에는 8조원을 투자한다. 6G와 위성통신, 데이터센터 상호연결(DCI) 등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을 확보하고 국가 차원의 저궤도 위성 통신 경쟁력 강화에도 나선다.</p> <p contents-hash="de4aded3f94310f7a7098064f9c4ae1ed06745a7ae77a3068799283fa66fdfb3" dmcf-pid="9oSuwVcnyu" dmcf-ptype="general">'확실한 성장'을 위한 AI 인프라 투자도 확대한다.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약 5조원, 해저케이블에 1조원 총 6조원을 투자한다.</p> <p contents-hash="107109d4e8b5fccc031e110d1fcb530f66511191b61c4cd420fa94ed61f7d39c" dmcf-pid="2gv7rfkLyU" dmcf-ptype="general">KT는 1GW 규모 AI 데이터센터(AIDC)를 실수요 기반으로 구축하고 산업 현장과 가까운 AI 엣지를 연계해 초저지연 AI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저케이블에도 1조원을 투자해 국제 데이터 전송 용량을 확대하고 글로벌 AI 기업 유치를 추진한다.</p> <p contents-hash="eade68700b1cf3a39595713b2cfea444c3ec0cf46caad692ec69d2b4bd3a71cd" dmcf-pid="VaTzm4Eohp" dmcf-ptype="general"><strong>◆ AI 시대 '경제 단위' 토큰…KT "토큰 팩토리로 돈 번다"</strong></p> <p contents-hash="95d66034628e1afc3594dc2cf6a16d197c6c62e30ea07e6a64dedbdc795af684" dmcf-pid="fNyqs8DgC0" dmcf-ptype="general">이번 전략에서 가장 눈에 띄는 신사업은 '토큰 팩토리'다. KT는 AI 시대 토큰이 새로운 경제 단위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고 토큰 생성, 최적화, 과금·정산까지 지원하는 플랫폼 사업을 추진한다. 기업의 AI 이용료를 통합 관리하는 새로운 B2B 플랫폼을 운영한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84c6f60f6b581b54f196604a4bf8492e777ae49179b0c1edb09811be8a321b27" dmcf-pid="4jWBO6waT3" dmcf-ptype="general">기업은 AI 보편화로 챗GPT, 제미나이 등 다양한 생성형 AI를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KT는 각 작업에 가장 적합한 AI 모델을 자동으로 연결하고 토큰 사용량을 최적화해 비용을 절감하는 역할을 맡을 방침이다. 이를 위해 KT는 전국 1GW 규모 AIDC, AI 모델 최적화 기술, 통신사업을 통해 축적한 과금·정산 역량을 결합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5f3345cb07189d004e304dd2e951834ac95087bc1968a453f4ee03950816afc2" dmcf-pid="8AYbIPrNCF" dmcf-ptype="general">박 대표는 "누가 얼마나 토큰을 사용했는지 정확히 계산하고 정산하는 역량은 통신사가 가장 잘하는 분야"라며 "AI 모델을 가장 효율적으로 연결하고 과금하는 구조를 만들어 AI 기업들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f6c1fb950be639c68619031f892cd76b10acf8f9f73eb2601d4a9f40d057a7a" dmcf-pid="68cYi3Rflt"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스테이블코인 기반 디지털 금융 플랫폼 사업에도 진출한다. KT 그룹의 금융 계열사와 네트워크·보안 역량을 결합해 발행, 보관, 결제, 정산까지 아우르는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b90c7f026483fa6bcb83ee325f85abd5cd10fd47f71f64dc144b28cf1314bbb2" dmcf-pid="P6kGn0e4C1" dmcf-ptype="general"><strong>◆ "보안은 따로 노는 조직 아냐"…CISO 중심 통합 거버넌스 구축</strong></p> <p contents-hash="d49f92d2ab858a19e6f535c4e9789b35bfc7edef51be83577850b6ec6293d4ca" dmcf-pid="QPEHLpd8C5" dmcf-ptype="general">KT는 이번 전략의 출발점을 '보안'으로 잡았다. 박 대표는 "네트워크와 IT가 각각 발전하면서 통합적인 보안 관점은 다소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제는 보안을 최상위 개념으로 두고 전사 거버넌스를 통합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a80107856786b9076455bf1f7e78fab4206c59d8c98d0d644b4405fc71cdc24" dmcf-pid="xQDXoUJ6hZ"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와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를 분리하고 외부 전문가 중심 자문단도 운영한다. 보안은 특정 조직만의 업무가 아니라 전사 차원의 역량이라는 판단이다.</p> <p contents-hash="b32c61cad838618cad67e73d868f14ec80b1407e409f0eba4d442736c547cc88" dmcf-pid="yTqJtAXSSX" dmcf-ptype="general">서울대와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신설해 정보보안 인력을 중장기적으로 육성하고, BC카드와 케이뱅크 등 그룹사까지 참여하는 보안 인재 양성 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471e4a1ddb8bed880b1e136c10641d673708788c27d7cd12cda3bb5fccfbf0d2" dmcf-pid="WyBiFcZvvH" dmcf-ptype="general"><strong>◆ 파트너십 확대…"혼자 아닌 생태계로 AX"</strong></p> <p contents-hash="fe43f8e324938c6f549493bc7a2c650c1bd3349f1f571a439b141d35ff05ceb1" dmcf-pid="YWbn3k5TvG" dmcf-ptype="general">글로벌 협력도 확대한다. KT는 기존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협력을 이어가는 동시에 구글, 팔란티어 등 글로벌 AI 기업과 협력을 확대한다. 국내에서는 업스테이지, 리벨리온, 솔트룩스, 올거나이즈, 모레 등과 AX 생태계를 구축한다.</p> <p contents-hash="8cde234104940e4eae7997055cb3a8ff3483c16b6722baf57c002289f9eb7f03" dmcf-pid="GYKL0E1yWY" dmcf-ptype="general">글로벌 사업은 태국과 베트남을 시작으로 '글로벌 사우스'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박 대표는 "AX 시대는 혼자 할 수 있는 사업이 아니다"라며 "국내외 파트너들과 함께 AI 생태계를 만들어 대한민국 AX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깨진 넷플릭스 40% 콘크리트층, 축구·야구가 밀어 올린 토종 OTT의 추격 07-06 다음 “폴더블 패널 시장, 애플 진입에 반등… 삼성디스플레이 점유율 확대 전망”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