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식 잘되네~”…오늘부터 휴대전화 개통 시 안면인증, 직접 해보니 작성일 07-06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시범 운영 영향으로 큰 혼선 없어<br>기기변경은 기존처럼 신분증 확인만<br>“고객 몰리는 시간대에는 번거로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V0P3k5Tl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10029550483e6c88b0812e7be6c596977bba21d45e6b194989a7fc8843b685" dmcf-pid="qfpQ0E1yh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휴대전화 개통 시 안면인증 등 다중 본인확인 절차가 의무화된 첫날인 6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휴대전화 대리점에서 안면인증 절차를 기자가 직접 체험했다.[전종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6/mk/20260706152104813oyvf.jpg" data-org-width="700" dmcf-mid="7myzTdhDW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6/mk/20260706152104813oyv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휴대전화 개통 시 안면인증 등 다중 본인확인 절차가 의무화된 첫날인 6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휴대전화 대리점에서 안면인증 절차를 기자가 직접 체험했다.[전종헌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fe0000ead5a9d9bed4db5a1dccfa63b6ddafe642535d098358a32fb8205e012" dmcf-pid="B4UxpDtWyI" dmcf-ptype="general"> <span>6일부터 휴대전화를 신규로 개통하거나 번호이동, 명의변경 시 안면인증을 거치는 본인확인 절차가 강화된다. 명의를 도용한 휴대전화 불법 개통이나 대포폰 유통을 막기 위한 조치다. 현장에선 지난달 시범 운영 기간을 거친 만큼 큰 혼선은 없다는 분위기다.</span> </div> <p contents-hash="015374ff41fc2ed20c2489ac6f9e381ad57be6fd9522e1fa2c7b5b4440bfd3c8" dmcf-pid="b8uMUwFYvO" dmcf-ptype="general">다만, 현장의 얘기를 들어보면 고객의 주민등록증상 사진이 오래 전 촬영된 것이어서 현재 모습과의 차이로 인식이 원활하지 않는 경우도 일부 발생한 것으로 전해진다.</p> <p contents-hash="83f4b3ff61c0f7e8417f37f7577a835a6b90ecd019942ac7553cfeb448703256" dmcf-pid="K67Rur3Ghs" dmcf-ptype="general">휴대전화 개통 시 안면인증 등 다중 본인확인 절차가 의무화된 첫날인 이날 오후 서울 중구의 한 휴대전화 대리점에서 안면인증 절차를 기자가 직접 체험했다. 기존에는 신분증만 보여주면 됐지만 이제는 얼굴을 찍어 사진과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절차가 추가된 것이다.</p> <p contents-hash="ee7ff8895ae9befbc1af397d40cddc2d912ce217046f87a7febb53f4f5168d1e" dmcf-pid="9Pze7m0Hlm" dmcf-ptype="general">먼저 신분증을 제시하면 스캔 후 본인확인 절차를 안내하는 큐알 코드(QR code)가 생성된다. 이를 기자의 휴대전화로 찍으면 안면인식이 진행된다. 화면에 나오는 지시에 따라 고개를 돌리거나 정면을 응시하는 등 4~5초 후 본인인증이 완료됐다. 절차가 실패하면 처음부터 같은 과정을 반복해야 하기 때문에 고객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본인확인 추가 절차가 번거롭다고 대리점 측은 말했다.</p> <p contents-hash="6ee459325c101eb55e88dc61af225fd864900460450e3f3828159163594ad39a" dmcf-pid="2QqdzspXvr" dmcf-ptype="general">또 다른 대리점 관계자는 “시범 운영 기간을 거친 터라 안면인증 첫날인 오늘 이렇다 할 혼선은 없다”면서 “다만, 일부 고객의 경우 신분증에 있는 사진과 현재 모습이 차이가 나 반복해 안면인증을 시도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00fbaaf114a9d68dc5721cd36cab6c90018f9d536c2a31691345fe2068faab3" dmcf-pid="VV0P3k5Tyw" dmcf-ptype="general">이 관계자는 “운전면허증은 갱신 주기가 있어 그나마 현재 모습을 잘 인식하는데 반해, (갱신주기가 없는) 주민등록증을 제시한 고객의 경우 안면인증이 원활하지 않는 경우가 더러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34aab23c407124ee8d7f5424e1c75badf64c8436dbcf27f310063b58c115f73" dmcf-pid="ffpQ0E1yhD" dmcf-ptype="general">현장에선 기기변경을 하기 위해 방문한 일부 고객이 ‘안면인식을 왜 하지 않느냐’고 따지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잘못된 정보를 알고 방문한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휴대전화 단말기만 교체하는 기기변경은 이번 제도 적용 대상에서 제외다. 휴대전화 신규가입이나 번호이동, 명의변경 신청 고객만 추가 본인확인을 위한 안면인식 대상이다. 안면인식이 계속 실패할 경우 당일 주민등록초본을 발급해 본인확인을 대체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f8d7c7699f2498007d2fff462e6d5894780914f91dd708729bf88f663e6bf0d1" dmcf-pid="44UxpDtWlE" dmcf-ptype="general">이번 강화된 본인확인 제도는 타인의 명의를 도용해 휴대전화를 개통한 뒤 이를 대포폰이나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범죄에 악용하는 사례를 원천적으로 막기 위해 마련됐다.</p> <p contents-hash="7f7c38d09f53774f6d9a1af14d25527f99ee0593424a0e69f5ed820b0501d921" dmcf-pid="88uMUwFYvk" dmcf-ptype="general">정부는 휴대전화 개통 과정의 보안 수준을 높이면 명의도용 범죄는 물론 금융사기 피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ISIA, 보안 스타트업 투자 활성화 나서 07-06 다음 거꾸로 도는 역주행 행성의 비밀 [우주를 보다]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