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현장 위협하는 사이버 폭력에…NIA, '체험형 교육' 꺼내들다 작성일 07-06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6 u클린] 1-② NIA, 예방 교육 확대…전 연령층 맞춤 프로그램 운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PfAcbaeH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6f0c58417833771ba8e6c4c66ba10f79ca3e70fd9ccc09ab13e8819af97952" dmcf-pid="3Q4ckKNdX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 사이버폭력 실태조사 결과(청소년), 사이버 폭력 경험률/그래픽=윤선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6/moneytoday/20260706151119860xwyz.jpg" data-org-width="1200" dmcf-mid="5cN51jHl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6/moneytoday/20260706151119860xwy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 사이버폭력 실태조사 결과(청소년), 사이버 폭력 경험률/그래픽=윤선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5647cf50ee33a14f7b489996a178fa0e7a151478f5811a0c4ab703ebae01323" dmcf-pid="0x8kE9jJty" dmcf-ptype="general"><br><strong> "이 학교는 다니다 보면 여혐(여성혐오의 준말)이 생길 수밖에 없을 듯. 얼굴에 분칠하지 말고 밖에 나가서 운동이나 좀 해라." </strong><br><strong> "응. 나도 너희 같은 도태남(현대사회에서 도태된 남성)은 안 만난다. 대쉬당하는 것도 쪽팔려."</strong></p> <p contents-hash="b92a56c56518e973eb1516dd975f9555a1c4772a568754631c1a4451f5613d87" dmcf-pid="pM6ED2AiGT" dmcf-ptype="general">인터넷 커뮤니티 디시갤러리의 모 고등학교갤러리(게시판)에 올라온 게시글과 댓글이다. 재학생으로 보이는 남녀 이용자가 성차별적 발언을 퍼붓는다. 인근 학교에선 지난해 남학생들이 여학생들을 성희롱하는 글을 작성, 공유문서로 돌려보는 사건이 발생해 소송 중이다.</p> <p contents-hash="300c3f6e1a3f114707d2decc1b31e948aef8ff11d662d50020b0ebe827919942" dmcf-pid="URPDwVcnXv" dmcf-ptype="general">사이버폭력이 교육현장을 위협한다. 최근 AI(인공지능)의 발달로 사이버 폭력은 더 쉽고 강력해졌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발표한 '2025 사이버폭력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체 청소년의 90.0%가 '사이버폭력 예방교육을 이수했다'고 답했다. 그럼에도 응답자의 19.1%는 '여전히 사이버폭력을 가한 적이 있다'고 했다. 보다 효과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30대 교사 A씨는 "강의식 교육은 학생들이 잘 듣지 않고 딴짓을 하는 경우가 많다"며 "가정 내 올바른 지도를 위해 학부모 등 전계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81d26a4a32d3168881d651e029d34c81ed828db747e1e6bd10b9da511e64a80" dmcf-pid="ueQwrfkLZS" dmcf-ptype="general">이에 NIA는 참여형 교육으로 문제해결에 나섰다. △유아동화 구연 △청소년 디지털윤리 골든벨(사진) △딥페이크 토론교육 △숲e랑 가족캠프 등 체험형 교육이 대표적이다. 보드게임, 토론교안, 교육영상 등 교구도 활용한다. 지도교사가 NIA의 교육콘텐츠를 활용, 학생들에게 디지털윤리를 교육하는 자율형 프로그램 '청소년 디지털드림단'도 운영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257a485a5db536d4a0bd21bde09e1375ace6f436d0fad59b2b6a489f239a09" dmcf-pid="7dxrm4EoX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 윤리 ON 캠프' 활동 모습./사진제공=NI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6/moneytoday/20260706151121121meno.jpg" data-org-width="1200" dmcf-mid="1Jru7m0H5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6/moneytoday/20260706151121121men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 윤리 ON 캠프' 활동 모습./사진제공=NI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42ee444bb185991b6b30bb7ba3f2616c37fcdccb4ea3a8068663504e633ca9a" dmcf-pid="zJMms8Dgth" dmcf-ptype="general"><br> 청소년뿐 아니라 대학생, 직장인, 군인, 고령층, 장애인, 교·강사 등 전계층이 대상이다. 대학생에겐 원격교육 영상과 소책자를 배포하고 직장인에겐 직무별 퀴즈미션이 담긴 웹교구를 제공한다. 직장 내 생성형 AI 사용률 상승으로 직장인 대상 '생성형 AI 실습형 윤리교육'도 추진한다. 군대엔 전문교관·강사를 파견하고 고령층은 개인정보보호·허위조작정보 등을 주제로 한 컬러링북·인플루언서 영상 등을 제공받는다. AI 개발·운영자 대상 교육도 점진적으로 확대한다. 지난해엔 총 28만7000명이 NIA의 교육을 받았다.</p> <p contents-hash="a88b6c37a60c47ec56c05a64ed4ad2649314d5588bd4f57ac347233ffd314c7b" dmcf-pid="qiRsO6waYC" dmcf-ptype="general">△창작콘텐츠 공모전(6~10월) △디지털윤리주간(7월) △디지털윤리대전(12월) 등 참여형 캠페인도 연다. NIA는 경기, 광주, 전북, 대구, 부산 전국 5곳에서 디지털윤리에 대한 이해·인식제고를 돕는 디지털윤리체험관을 운영한다. 서울 체험관은 연내 개소할 예정이다. 동화, 캠페인송, 예능형 영상 등 콘텐츠를 배포하는 등 홍보활동도 열심히 한다. </p> <p contents-hash="dee02bb499413817a38adf2152ad336b5e0a815ba04f96b61dc2ea50327086a4" dmcf-pid="BneOIPrNZI" dmcf-ptype="general">매년 4·8·12월 총 3회 '디지털윤리 이슈분석 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정책연구도 활발하다. 방미통위가 매년 발표하는 사이버폭력 실태조사도 NIA의 몫이다. 전국 초등학교 4학년~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 9000명과 19~69세 성인 7500명을 대상으로 2~3개월 조사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7ae13d2be068cb6eb3ea911d51cf1f8b72a1472161b94470cc2483a7e5d6a7" dmcf-pid="bLdICQmj1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도전! 디지털윤리 골든벨 왕중왕전 시상식 모습./사진제공=NI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6/moneytoday/20260706151122436ytdp.jpg" data-org-width="1200" dmcf-mid="tNLSveCEG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6/moneytoday/20260706151122436ytd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도전! 디지털윤리 골든벨 왕중왕전 시상식 모습./사진제공=NI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89fffef9b4fe5ab6f6d5e8741b40b967c0c89f2d5f985614bb4696ce647204d" dmcf-pid="KoJChxsAHs" dmcf-ptype="general"><br>이찬종 기자 coldbell@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남 요트 "전국 최정상급 경쟁력 보여줬다" 07-06 다음 '아이폰 감성'에 원조 삼성 '비상'…"폴더블폰 시장 지각변동" 예고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