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경륜] 공태민, 정종진·임채빈 잇는 '넘버3' 굳히기 작성일 07-06 30 목록 <strong>상·하반기 연속 슈퍼특선 유지…주요 지표 3위시즌 승률 67%·연대율 90%·삼연대율 90%</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29/2026/07/06/20261281783313528_20260706135418440.jpg" alt="" /><em class="img_desc">2026 경륜 왕중왕전 결승전 장면, 이 경주에서 공태민(2번 검은색 유니폼)은 임채빈(3번 빨간색 유니폼)을 제압하고 당당히 3위를 거머쥐었다./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br><br>[더팩트 | 박순규 기자] 공태민(24기·SS·김포)이 정종진(20기·SS·김포)과 임채빈(25기·SS·수성)의 양강 체제에 이어 2026시즌 경륜 '넘버3' 경쟁에서 앞서가고 있다.<br><br> 6일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에 따르면 공태민은 올해 상반기 생애 처음 슈퍼특선에 오른 데 이어 하반기에도 자리를 지켰다. 공태민은 평균 득점과 최근 3회 평균 득점, 상금, 다승 등 주요 지표에서 정종진과 임채빈에 이어 3위를 기록 중이다.<br><br> 올 시즌 광명 27회차 기준 승률은 67%, 연대율과 삼연대율은 각각 90%다. 특히 삼연대율 90% 이상을 기록한 선수는 정종진(100%), 임채빈(97%), 공태민(90%) 등 3명뿐이다.<br><br> 공태민은 지난 5월 광명 22회차 결승에서 임채빈을 제압하며 최상위권 경쟁력을 보여줬다. 당시 김포팀 김우겸, 박건수와 함께 출전한 공태민은 경주 막판 과감한 3단 젖히기로 경쟁자들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임채빈은 4위에 머물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29/2026/07/06/202653461783313582_20260706135418443.jpg" alt="" /><em class="img_desc">공태민(24기, SS, 김포)</em></span><br><br>지난 6월 열린 왕중왕전에서도 공태민은 결승 3위에 올랐다. 수성팀 선수들과의 경쟁 속에서 팀 동료 정종진의 우승을 뒷받침하면서 자신도 입상권에 들었다.<br><br>공태민은 2019년 경륜훈련원 24기 수석으로 데뷔했다. 초기에는 짧은 승부 거리와 지구력이 약점으로 꼽혔지만 이를 보완하며 데뷔 8년 만에 슈퍼특선에 진입했다.<br><br>하반기 과제는 경기력의 기복을 줄이는 것이다. 지난 3월 부산 특별경륜 준결승에서는 실격으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고, 5월 스타전 대상경륜 결승에서는 5위에 머물렀다. 6월 왕중왕전 준결승에서도 4위를 기록해 와일드카드로 결승에 올랐다.<br><br>박정우 경륜위너스 부장은 "공태민은 정종진, 김우겸과 함께 김포팀의 안정적인 전력을 이끌고 있다"며 "몸싸움이 과열되는 상황에서 경주를 그르치는 때도 있지만 왕중왕전 결승처럼 이를 극복한다면 하반기에도 기대할 만하다"고 평가했다.<br><br>정종진과 임채빈의 양강 구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공태민이 하반기에도 주요 지표 3위를 유지하며 경륜 최상위권의 '3강 체제'를 구축할지 주목된다.<br><br><b>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b><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br><br> 관련자료 이전 "물량공세 대신 실리"…KT, 5년간 5조 투입해 AI데이터센터 20곳 짓는다(종합) 07-06 다음 기자협회 "허위정보 규제 필요하지만 표현의 자유 위축 우려"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