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닉, 삼전 밀어내고 세대 전체 순매수 1위…3040 레버리지 ‘집중’ 작성일 07-06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반도체 열기에 세대 불문 ‘하이닉스’ 쏠림<br>수익률은 고연령층 우위, 매매 빈도는 30대 최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EBle1Q9C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c714f46f124ea94241a52c217acc3c7db9035aa818c2126360da45e87945f3" dmcf-pid="9r9Ti3RfS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리캔버스가 그린 일러스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6/dt/20260706132833415hblh.jpg" data-org-width="500" dmcf-mid="bIRFE9jJv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6/dt/20260706132833415hbl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리캔버스가 그린 일러스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027226fb4953ef8cf2503ad073cdd91001479b9a723ca6227e18f0b88577033" dmcf-pid="2m2yn0e4Wi" dmcf-ptype="general"><br> 올 2분기 개인 투자자의 국내주식 장바구니가 삼성전자에서 SK하이닉스로 빠르게 바뀌었다.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중심으로 한 인공지능(AI) 반도체 수혜 기대가 커지면서 SK하이닉스가 20~50대 순매수 상위권에서 잇따라 1위를 차지했다. 특히 30·40대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기초자산으로 한 단일종목 레버리지까지 사들이며 반도체 주도주 상승세에 공격적으로 올라탔다.</p> <p contents-hash="a8dcf668bea41f5edaee5213da1e44cdbe16302564328208a03d7484e71f2b16" dmcf-pid="VsVWLpd8CJ" dmcf-ptype="general">6일 디지털타임스가 국내 주요 증권사(미래에셋·한국투자·KB·NH·삼성·신한투자·토스증권) 7곳의 올해 상반기(1월 1일~6월 19일) 세대별 국내주식 순매수 상위 종목 자료를 분석한 결과, 2분기 들어 20~50대 투자자의 순매수 상위 종목에 SK하이닉스가 1위를 차지했다. HBM 수혜 기대와 AI 반도체 투자 열기가 맞물리면서 개인 투자자의 반도체 대표주 선호가 삼성전자에서 SK하이닉스로 이동한 모습이다.</p> <p contents-hash="a3ba01695f7e7a6f385e0b9e9724d270c9f21c05ce524f02e399b7272c58c430" dmcf-pid="fOfYoUJ6hd" dmcf-ptype="general">세대별로 보면 30대의 변화가 가장 두드러졌다. 1분기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차 등 대형주가 순매수 상위권을 차지했지만, 2분기 들어서는 SK하이닉스 중심으로 재편됐다. 일부 증권사 자료에서는 30대의 SK하이닉스 순매수액이 1분기 대비 세 배 이상 늘어난 사례도 확인됐다.</p> <p contents-hash="e0cb5aa9c339c14545d894ae2c37c763f0d99a06dc7081e62bb986223e318ef2" dmcf-pid="4I4GguiPle" dmcf-ptype="general">20대 이하 역시 2분기 들어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를 앞서는 흐름이 뚜렷해졌고, 미국 대표지수 ETF와 AI 반도체 ETF도 순매수 상위권에 올랐다. 40대도 삼성전자 중심에서 SK하이닉스 중심으로 이동했으며,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와 AI 반도체 ETF를 함께 사들였다. 50대 이상은 SK하이닉스 매수세에 동참하면서도 현대차·LG전자·LS ELECTRIC·현대모비스 등으로 매수 종목이 상대적으로 분산됐다.</p> <p contents-hash="a02eaacaac264747c391159d806f10eaa53de954c50e56f4285875f3884d65b8" dmcf-pid="8C8Ha7nQWR" dmcf-ptype="general">특히 30·40대 투자자의 순매수 상위 종목에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가 다수 포함됐다. 반도체 주도주 상승세에 더 높은 수익률을 노린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84513d8a8fceab6de0a8713a704bd0bd3b780781496e4649e98bb6db08220eb5" dmcf-pid="6h6XNzLxSM" dmcf-ptype="general">세대별 투자 성향 차이는 수익률과 회전율 자료에서도 일부 확인된다. 익명을 요청한 A 증권사가 투자원금 100만원 기준으로 집계한 올해 1~3월 국내주식 고객 수익률을 보면, 1월과 2월에는 연령대가 높을수록 수익률이 높은 경향이 나타났다. 1월 70대 이상 수익률은 13%대였던 반면 30대는 6%대에 그쳤고, 2월에도 70대 이상은 10%에 가까운 수익률을 기록했으나 20·30대는 3%대에 머물렀다. 반대로 3월 조정장에서는 고연령층의 하락폭이 더 커 상승장과 하락장에서 모두 변동성이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p> <p contents-hash="8c6e7f214c3ae20126c4249117cc2a44d1afe369976ff71737b5bc6b9dc16275" dmcf-pid="PlPZjqoMvx" dmcf-ptype="general">회전율은 30대에서 가장 높았다. 30대의 월별 회전율은 1월 52.37%, 2월 42.79%, 3월 60.27%로 전 연령대 중 최고 수준이었다. 같은 기간 20대는 39.37%, 34.81%, 45.04%, 40대는 46.73%, 38.02%, 49.80%였다. 30대가 수익률 측면에서는 고연령층보다 낮았지만, 매매 빈도 면에서는 가장 적극적으로 움직인 셈이다.</p> <p contents-hash="ef11f93a181fcc5bdcc742f697e88a62be67df023520e76f5da617e5a7efb03b" dmcf-pid="QSQ5ABgRlQ" dmcf-ptype="general">증권업계에서는 개인 투자자의 반도체 매수 흐름이 단순 대형주 선호에서 실적 모멘텀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고 보고 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최근 개인 투자자 사이에서 반도체 업종 내에서도 AI 수혜가 뚜렷한 종목을 선별하려는 흐름이 강해졌다”며 “특히 젊은 투자자들은 주가 탄력과 상승 모멘텀을 빠르게 반영하는 상품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325057740a7c9fa3f002e70a1871225b4f0e2edf1b0b91dc9080bf1b4f03629" dmcf-pid="xvx1cbaeWP" dmcf-ptype="general">다만 레버리지 상품 쏠림에는 유의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또 다른 증권업계 관계자는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단기 수익률을 높일 수 있지만 변동성도 그만큼 크다”며 “특정 종목에 대한 기대만으로 접근하기보다는 상품 구조와 손실 가능성을 충분히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bf479239b24d10ec9cf7ec49acde5a0c3bc4211937b33eb06f0bd91815af026" dmcf-pid="yPyLur3GC6" dmcf-ptype="general">김지영 기자 jy1008@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태권도 미래는 AI…무주 국제융합컨퍼런스 성료 07-06 다음 다 쓴 전자장비 어떻게 버리지? 벌레가 일주일 만에 먹어 없앤다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