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럭비로 하나 된 꿈나무들…전국대회 성황리 막 내려 작성일 07-06 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제1회 꿈돌이 전국 태그럭비대회’, 전국 20개팀 150여명 학생 참가<br>초등부·U-18 남녀 3개 부문서 열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7/06/0003108339_001_20260706133013835.jpeg" alt="" /><em class="img_desc">시상식 전 모여있는 ‘제1회 꿈돌이 전국 태그럭비대회’ 참가 학생들. ⓒ OK금융그룹</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지난 2월 출범한 (사)대한태그럭비협회와 대전시럭비협회와 공동 주관한 ‘제1회 꿈돌이 전국 태그럭비대회’가 대전 가양중학교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br><br>6일 협회 등에 따르면 전국 규모의 공식 대회로 치러진 이번 태그럭비 대회는 대전·경기·서울·경남·제주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20개팀 150여명의 학생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br><br>대회는 ▲초등부 ▲U-18 여자부 ▲U-18 남자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초등부에서는 ‘테토7남매’팀이 ‘제주돌핀팀’을 꺾고 정상에 올랐으며, U-18 여자부는 ‘골드크로우’팀이, U-18 남자부는 ‘명석C’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에는 여자부 ‘빅토리어스’팀, 남자부 ‘가양나비’팀이 이름을 올렸다.<br><br>태그럭비는 태클 없이 허리에 부착한 태그를 떼는 방식으로, 안전하게 럭비를 즐기면서 럭비만의 핵심가치인 인내·협동·희생 정신 및 승패를 떠나 모두가 하나가 되는 노사이드 정신을 몸소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선진국형 교육 스포츠이다. 이날 대회장에서도 승리를 위해 경쟁하던 양팀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서로 어깨를 나란히 하고 박수를 나누는 노사이드 정신이 학생 선수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나타났다.<br><br>김대수 대한태그럭비협회 회장은 “오늘 대회를 통해 협회를 창립하며 태그럭비를 참여 중심 스포츠 문화의 핵심 축으로 성장시키고자 했던 목표를 향해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며 “태그럭비를 통해 더 많은 아이들이 럭비의 즐거움을 알고 럭비정신을 배울 수 있도록 대한태그럭비협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br><br>대한태그럭비협회 상임고문인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은 “선진국에서는 이미 대중화 돼 있는 태그럭비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럭비를 알게 되고, 태그럭비에 흥미를 느낀 어린 친구들이 자연스럽게 럭비 선수, 럭비 팬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싶다”라며 “오늘 꿈돌이 대회가 그 선순환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 대한태그럭비협회가 전국 지역지부 설립, 태그럭비 페스티벌등 다앙한 프로그램을 통해 럭비 대중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br><br>한편, (사)대한태그럭비협회는 대한민국 럭비의 저변 확대와 학교체육 기반 강화를 목표로 공식 출범한 단체로, 서울대 럭비선수 출신인 김대수 초대회장이 이끌고 있다.<br><br>협회는 ▲전국대회 개최 ▲태그럭비 체계적 보급 ▲유소년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개발 ▲지도자 및 심판 양성 ▲지역별 지부 설립을 통한 전국 단위 조직망 구축을 핵심 사업으로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학교체육·스포츠클럽·생활체육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br><br>특히 OK저축은행 읏맨 럭비단 구단주인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이 상임고문으로 참여해 협회 설립과 운영 전반을 전폭 지원하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블로세이프, 2026년 강화된 ISMS 인증 획득 07-06 다음 '벨링엄 멀티골' 잉글랜드, 멕시코 무너뜨리고 8강 진출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