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AX 컴퍼니' 도약에 12조 승부수…핵심은 '독보적 AIDC 노하우' 작성일 07-06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박윤영 KT 대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br>"90년 데이터 센터 실제 운영 경험 강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TJPi5PKY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a8cc1132e7fd3b914734544cf34fd109e980eccda953a2e067381242ed7b86" dmcf-pid="0yiQn1Q9X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윤영 KT 대표이사가 6일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에서 열린 AX Platform Company(인공지능 전환 플랫폼 컴퍼니) 사업전략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핵심 전력을 발표하고 있다. 2026.7.6 ⓒ 뉴스1 김진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6/NEWS1/20260706123600637octa.jpg" data-org-width="1400" dmcf-mid="Fq0XpAXSH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6/NEWS1/20260706123600637oct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윤영 KT 대표이사가 6일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에서 열린 AX Platform Company(인공지능 전환 플랫폼 컴퍼니) 사업전략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핵심 전력을 발표하고 있다. 2026.7.6 ⓒ 뉴스1 김진환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6d4ddf01ea088fa662238c107789fce3fd8d8e123d3d8e9bc94efde368c6faf" dmcf-pid="pWnxLtx2tV"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신민경 이민주 기자</p> <blockquote class="quote_frm" contents-hash="5782843b326cc9ac8938db39f83f2d9d5902c7dbb0d4aecce71f43b949acdcf5" dmcf-pid="UYLMoFMVG2" dmcf-ptype="blockquote1"> KT는 AI 데이터센터를 가장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확실한 노하우가 있습니다. </blockquote> <div contents-hash="abb8044c9c3976e840c6d7a1299d6f649fc5ea9f046bbf4ba4cbd5c2a967fff1" dmcf-pid="uPHSXiSrH9" dmcf-ptype="general"> 6일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박윤영 KT(030200) 대표는 타사 대비 자사 AI 데이터센터(AIDC) 경쟁력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하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div> <p contents-hash="5b17d4fb55df50931aa51829f73cc45c09423804258458b99497b5e2b03bf515" dmcf-pid="7QXvZnvm5K" dmcf-ptype="general">이동통신사들이 저마다 AI 데이터센터 시장 진출을 선언하는 가운데, KT는 지난 90년간 축적해 온 통신 및 인프라 운용 경험으로 확실한 차별화를 기하겠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9b23450e0368ca70507b8e0556818c74b7867d1807346241d02f0f54d55f2d80" dmcf-pid="zxZT5LTsHb" dmcf-ptype="general">박 대표는 "우리가 제시한 투자 계획은 모두 철저히 실수요를 기반으로 하며, 회사가 감당할 수 있는 현실적인 범위 내에서 책정된 것"이라며 "타사 역시 각자의 강점이 있겠지만, AI 데이터센터를 성공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핵심은 결국 실제 축적된 '운영 경험'에서 온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63c50e463cf52ff5ef7df5d6630db411e87611db4fc3b5253e1cf1bc45d3a86" dmcf-pid="qM5y1oyO1B" dmcf-ptype="general">이어 "AI 데이터센터는 일반 데이터센터와 달리 전력 수급부터 냉방 비용 절감, 냉각 기술 설계 등 고려할 요소가 훨씬 복잡하다. KT는 건축 설계 등 운영 노하우를 오랜 기간 꾸준히 쌓아왔다"며 "KT는 실수요 기반의 효율적인 투자와 데이터센터 운용 비용 최적화 역량에서 확실한 강점을 갖고 있으며, 이것이 경쟁사들과 차별화되는 실질적인 가치로 고객에게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e765cce4d900f44762b203da5e2028c49504a84ed1592db7c709aaa4bb9c1f1" dmcf-pid="BR1WtgWI5q" dmcf-ptype="general">김봉균 KT 엔터프라이즈부문장 역시 고도화된 냉각 기술과 연결성을 KT만의 독보적인 강점으로 꼽으며 자신감을 뒷받침했다.</p> <p contents-hash="528193e4bb164cbebb7d819d8f4d1515a910a2db74ffb82cb60cc361b4f21e83" dmcf-pid="betYFaYCYz" dmcf-ptype="general">김 부문장은 "AI 시대에는 고성능 GPU(그래픽처리장치)를 안정적으로 구동하기 위해 철저한 항온·항습과 고차원적인 냉각 기술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31ea4270f300645bc4b089d8fcd991365445e9f71bc864626a1a4feb047ddab" dmcf-pid="KdFG3NGhY7" dmcf-ptype="general">이어 "냉각 장비나 기술 자체는 시장에서 범용화될 수 있지만, 데이터센터를 실제로 운용하면서 어느 시점에 얼마만큼의 냉각 용량을 투입해야 최적의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지는 완전히 다른 차원의 영역"이라며, "이러한 정밀한 운용 기술이야말로 KT가 가장 잘 축적해 온 강점이자 확실한 차별화 포인트"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5cfb58f06bc224ccdd78c607dbcc0c8a3728a18c40f2c0980186efb6564aebe" dmcf-pid="9J3H0jHl5u" dmcf-ptype="general">AI 데이터센터의 핵심 인프라 중 하나인 '연결성'에 대한 비전도 제시했다. </p> <p contents-hash="0dc5c04970b8de70dd38db8e19c71e231dd91eea1dc8a9167ff8fc511bcf676b" dmcf-pid="2i0XpAXSZU" dmcf-ptype="general">김 부문장은 "글로벌 테크 기업들의 요구에 맞춰 대규모 국제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수용하려면 데이터센터 간 연결(DCI, Data Center Interconnection) 경쟁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정적인 전력 수급을 바탕으로 이 같은 차별화된 DCI 기반의 데이터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aa3b875c20819b76ce74b9af00e8c8fba290b9d880b5fda250e7f3d373183ad0" dmcf-pid="V8YhGdhD5p" dmcf-ptype="general">한편, KT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통해 'AX 플랫폼 컴퍼니' 도약 의지를 다지며 정보보안·IT와 네트워크 분야에 3년간 총 12조 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ef4f8519db1d9405070f59448c704027851c7994a069408f93a4083b5ba1dcb" dmcf-pid="f6GlHJlwX0" dmcf-ptype="general">추진 과제로는 △제로 트러스트 보안 기반의 상시 예방·대응 체계 구축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IT·네트워크 분산 보안 운영 통합 및 거버넌스 일원화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 분리 및 보안 인력 2배 확대 △산학연 자문위원회 구성 및 화이트해커 협업 등을 설정했다.</p> <p contents-hash="6750db6f09dfb04ebeaaf5dd253b5de962ab0acbd2b4630484d7297bb060cd39" dmcf-pid="4PHSXiSrt3" dmcf-ptype="general">특히 정보보안·IT 혁신에는 과거 3개년 대비 2배 증가한 4조 원의 재원을 편성했다.</p> <p contents-hash="81c99eb31c6ee49731a718c357f18178451a9e91baf1ff1822fe7d53d3f6ab84" dmcf-pid="8QXvZnvmHF" dmcf-ptype="general">네트워크 분야에는 같은 기간 8조 원 수준을 투자해 초격차를 실현한다. 네트워크 품질의 선제적 진단으로 고객 체감 품질을 높이고, 6세대 이동통신(6G), 위성, 데이터센터 상호연결(DCI) 등 미래 핵심 기술 주도권을 확보할 계획이다. 빈틈없는 자산 관리를 위해 자산 정합률 자동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전담 인력도 배치한다.</p> <p contents-hash="c5284b66a4cb80cb58134c3d93543b87c2f493a7d0a344db82926e44d8c48cf5" dmcf-pid="6xZT5LTstt" dmcf-ptype="general">1GW(기가 와트) 용량의 AIDC(AI 데이터센터)도 구축한다. 대규모 학습·추론 수요에 대응하는 중앙 AIDC와 산업 현장 인근의 AI 에지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피지컬 AI와 자율주행 시대에 필수적인 초저지연 실시간 추론 환경을 전국에 제공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34f50db00622eb872968d32bb39f63a1633c9382c3a94563a0854f0352d01618" dmcf-pid="PM5y1oyOX1" dmcf-ptype="general">smk5031@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늘(6일)부터 휴대전화 개통시 ‘안면인증’ 도입…신분증만으론 가입 불가 07-06 다음 세대교체? 멀었다고!…최정, 단 한 판으로 '바둑 女帝' 탈환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