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부터 '대형 이변' 터졌다! '외인구단' 브레이커스, 휴온스 4-0으로 대파하고 첫 승 신고 작성일 07-06 2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7/06/0002249816_001_20260706122910596.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한휘 기자= 신생팀 브레이커스가 PBA 팀리그 대회 첫날 부터 이변을 일으켰다.<br><br>브레이커스는 5일 경기도 광명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2026-2027 대회 1일 차 휴온스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4-0으로 크게 이겼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7/06/0002249816_002_20260706122910630.jpg" alt="" /></span></div><br><br>브레이커스는 1세트부터 오성욱-안토니오 몬테스(스페인)가 로빈슨 모랄레스(콜롬비아)-응오딘나이(베트남)를 상대로 15이닝까지 가는 접전 끝에 11-7로 이겼고, 2세트마저 임경진-히다 오리에(일본)가 김세연-서한솔을 9-5(14이닝)로 잡으며 우위를 점했다.<br><br>오성욱과 강동궁의 1대1 맞대결로 펼쳐진 3세트에서는 오성욱이 6-8로 뒤지던 5이닝째에 4점을 올리며 억전에 성공했다. 강동궁이 1점을 만회했지만, 오성욱은 6이닝에 뱅크샷 2방 포함 6점을 쏟아부어 15-9로 승리를 거뒀다.<br><br>승리를 목전에 둔 브레이커스는 4세트에 출격한 몬테스-김다희가 김홍민-김예은을 4이닝 만에 9-4로 격파하며 그대로 승리를 완성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7/06/0002249816_003_20260706122910668.jpg" alt="" /></span></div><br><br>브레이커스는 PBA가 직접 운영하는 구단이다. 이번 시즌 팀리그 드래프트 종료 이후 최종 선발되지 못한 선수들 가운데 8명의 선수가 지명된 '외인구단'이다.<br><br>자연스레 전력이 비교적 약하다고 평가받은 가운데, 첫 상대 휴온스는 이번 시즌 해체한 SK렌터카의 황금기를 이끈 주역인 강동궁과 응오딘나이를 비롯해 김예은, 서한솔 등을 영입해 전력을 대폭 보강한 팀이다. 그럼에도 브레이커스가 '업셋'을 일으킨 것이다.<br><br>경기 후 이승진은 "당연히 이기고 싶은 마음으로 경기에 출전하지만, 이렇게 승리할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라며 "우리가 어떤 팀인지 보여주고 싶었는데 이렇게 승리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7/06/0002249816_004_20260706122910704.jpg" alt="" /></span></div><br><br>한편, 이날 함께 진행된 경기에선 지난 시즌 우승팀 하나카드가 웰컴저축은행을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4-3으로 승리했다. 크라운해태도 우리금융캐피탈을 상대로 4-3으로 이겨 승점 2를 가져갔다.<br><br>에디 레펀스(벨기에)-강지은을 영입하며 우승 후보로 거듭난 하이원리조트는 NH농협카드에 2-4로 패배하며 첫 승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하림도 풀세트 끝에 에스와이를 꺾었다.<br><br>한편, 대회 2일차인 오늘(6일)은 현재 진행 중인 하이원리조트와 브레이커스의 경기(오후 12시 개시)를 시작으로 오후 3시 웰컴저축은행-NH농협카드, 크라운해태-하림, 오후 6시 하나카드-에스와이, 오후 9시 하림-웰컴저축은행의 경기가 차례로 펼쳐진다.<br><br>사진=PBA 제공<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세대교체? 멀었다고!…최정, 단 한 판으로 '바둑 女帝' 탈환 07-06 다음 李 "메가 프로젝트 핵심은 속도…행정절차 '병행 추진' 시간 낭비 없애야"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