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결제 해킹' 겪은 KT, 정보보안 4조 원 투자한다 작성일 07-06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wrDc7nQCu"> <p contents-hash="2ed9626fac4bfe0a8da94b5fa293d4eee6fd812639d68b3636f6855b371826e1" dmcf-pid="QrmwkzLxTU" dmcf-ptype="general"><strong>KT, 박윤영 대표 취임 100일 맞아 18조 투자계획 발표<br> 보안·네트워크에 12조 투자… AI 인프라 6조 투자 약속</strong></p> <p contents-hash="64057e24dd8bac0503ab2e34c99ff3d137f251145417a4bebc950fa4bd021aab" dmcf-pid="xmsrEqoMTp" dmcf-ptype="general">[미디어오늘 <span>윤수현 기자</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dc6df61421dac09537cbeed5c8f00618624a6916e906615ec74d4bafc404b5" data-idxno="480682" data-type="photo" dmcf-pid="yLondX8Bh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윤영 KT 대표이사가 취임 후 첫 공식일정으로 경기도 과천에 있는 네트워크·보안 관제센터에 방문했다. 오른쪽이 박윤영 대표이사. 사진=K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6/mediatoday/20260706105544930bipq.jpg" data-org-width="600" dmcf-mid="8GDkjUJ6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6/mediatoday/20260706105544930bip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윤영 KT 대표이사가 취임 후 첫 공식일정으로 경기도 과천에 있는 네트워크·보안 관제센터에 방문했다. 오른쪽이 박윤영 대표이사. 사진=KT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dd2fd98ce426a5f971fc739a8d47505c6fb4f083ba96aa55c93435d5f9f4414" dmcf-pid="WogLJZ6by3" dmcf-ptype="general"> <p>지난해 불법 기지국을 통한 소액결제 해킹 사태를 겪은 KT가 3년 동안 정보보안 분야에 4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외부 전문가를 영입하고 보안 인력을 2배 이상 확충해 정보보안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또 KT는 AI 데이터센터·해저케이블 등 AI 인프라에 6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p> </div> <p contents-hash="e09182595d6ac0777acda4525c2e33a0731f007a703987a910ad5c2ee4c03694" dmcf-pid="Ygaoi5PKlF" dmcf-ptype="general">KT는 6일 박윤영 대표이사의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KT는 정보보안·IT·네트워크 등 통신사의 본질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3년간 총 12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약속했다. 정보보안 분야 투자액은 4조 원이다. 불법 기지국 해킹 사태 이후 하락한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01b03a434bb3d9913f312b411f41dd4db2e822347f298eec51e092fed920711c" dmcf-pid="GaNgn1Q9vt" dmcf-ptype="general">KT는 “모든 것을 신뢰하지 않고 항상 철저히 검증하라는 제로 트러스트 원칙 아래 전사 보안 체계를 전면 재정의한다”고 밝혔다. KT는 IT와 네트워크로 분산된 보안 운영 거버넌스를 통합하고, 보안 관련 인력을 기존보다 2배 확대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c8d99eccb003a139334e0f737b58ddfea4720e272541db30aa29c306d788ee14" dmcf-pid="HNjaLtx2v1" dmcf-ptype="general">네트워크 분야에는 8조 원이 투자된다. KT는 “네트워크 품질의 선제적 진단·개선으로 품질과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6G 이동통신 사업과 위성, 데이터센터 등 기술 주도권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KT는 5대의 정지궤도 위성을 운영 중인데, 해외 기업과 파트너십을 통해 저궤도 위성으로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저궤도 위성은 정지궤도 위성보다 지상과의 거리가 훨씬 가까워 데이터 송수신에 더 유리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a908378c5661e416ef9d45edded99a47cc2fdd9c7e63e1a2901a2ae769ee56" data-idxno="480683" data-type="photo" dmcf-pid="XjANoFMVT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서울 광화문 KT 본사. ⓒ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6/mediatoday/20260706105546220yrfh.jpg" data-org-width="600" dmcf-mid="6qBzUcZvW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6/mediatoday/20260706105546220yrf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서울 광화문 KT 본사. ⓒ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99cbb7cf5582484d1dd2121e6be7dcc70e00e3cd9eed29381e19490cecb4bb1" dmcf-pid="ZAcjg3RflZ" dmcf-ptype="general"> <p>또 KT는 AI 인프라 확충에 총 6조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KT는 5조 원을 투입해 분산된 1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와 토큰 최적화 엔진을 결합하기로 했다. 토큰은 생성형 AI가 문장을 이해하고 답변을 만드는 계산 단위다. 토큰 생성량이 많아지면 AI 관련 비용이 늘어나는데, KT는 토큰 최적화 엔진을 개발해 이 비용을 낮출 계획이다. KT는 “AI 과금 체계가 정액제에서 종량제로 바뀌면서 기업들은 예측하기 어려운 토큰 비용 구조를 효율화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며 “토큰의 생성·중개·과금 지원이 가능한 '토큰 팩토리'를 구축하고, KT의 대표 AX 사업 모델로 키운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p> </div> <p contents-hash="8ea781108e3991be264e56dd68dc0ecd877f30a740055a5f47f8c224c3ebd51f" dmcf-pid="5ckAa0e4TX" dmcf-ptype="general">KT는 해저케이블에 1조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KT는 “AI 데이터센터와 연계한 글로벌 해저케이블 트래픽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선제적인 해저케이블 투자로 공급 규모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0896703d564ebf02b1e06c0559424a8565ceef578d0e424b7d2168d9b3854694" dmcf-pid="1kEcNpd8WH" dmcf-ptype="general">박윤영 대표는 기자간담회에서 “AI 중심으로 연결 대상이 확장되는 AX 시대에도 KT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며 “통신업 본질을 더욱 견고히 하고 그 기반 위에서 확실한 성장을 이뤄 대한민국이 AX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견인하겠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미디어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상반기 공공 디지털서비스 계약 971억원…도입 건수 2.6배 늘었다 07-06 다음 람보르기니 서울, 4년 연속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출전…우라칸 에보2로 국내 드라이버 2인 체제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