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5360억엔 쏟아붓는다…마이크론, 히로시마에 차세대 HBM 기지 건설 작성일 07-06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반도체레이다] 글로벌 AI 반도체 공급망 확장 가속</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4Ai9hztS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799007fd35404e4b644f64aa6153518fcf97d7e0194ee7db7943e3085a76bb" dmcf-pid="G8cn2lqF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6/552796-pzfp7fF/20260706091250472splh.jpg" data-org-width="640" dmcf-mid="WuWIopd8v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6/552796-pzfp7fF/20260706091250472spl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bf50729f6d5429d58bce926683f0bef4524736a1f223cf11eb30ebc81e068ff" dmcf-pid="H6kLVSB3SW"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인공지능 연산 수요 폭증에 대응하기 위해 일본 정부로부터 대규모 보조금을 지원받아 히로시마현 공장에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를 생산할 신규 제조동을 전격 착공했다.</p> <p contents-hash="ce24b4aecf50798d75015bf4ea6ed42b708cc42dbc19359899c859b2f32d2926" dmcf-pid="XPEofvb0Wy" dmcf-ptype="general">4일(현지시간) 미국 블룸버그 통신 등 복수 외신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일본 서부 히로시마현 히가시히로시마시 공장에 총 1조5000억엔(약 93억달러)을 투입해 첨단 메모리 반도체 생산라인을 확장하는 공사에 돌입했다.</p> <p contents-hash="b2d14a1e499005dc5a2bb2ac35407a431afdffb6a288ffd780b68a4f32d24dce" dmcf-pid="ZQDg4TKpCT" dmcf-ptype="general">이번에 착공한 신규 제조동에서는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프로세서에 필수적인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4E와 미세 공정 기반의 DRAM 제품군을 단계적으로 양산할 방침이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제조 인프라의 안정적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전체 투자 비용의 3분의 1에 달하는 최대 5360억엔의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확정했다. 해당 공장의 장비 반입 및 설비 가동은 오는 2028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전개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8c0fc1196d42e54a07a59d3ee6482e3f809a5b74760799530937b4d649ca9870" dmcf-pid="5xwa8y9Uvv" dmcf-ptype="general">새로운 생산 거점 확보는 글로벌 메모리 진영의 인공지능 주도권 확보를 위한 설비투자(CAPEX) 경쟁과 궤를 같이한다. 마이크론은 현재 미국 아이다호주 보이시에 500억 달러를 투입해 대규모 팹을 건설 중이며, 뉴욕주 클레이 지역에도 2030년 가동을 목표로 1000억 달러 규모의 메가팹 프로젝트를 가속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f2e0e6f16128121ff2a71cb382d8c8e651396dd6c4107c1887e026a497d816d" dmcf-pid="1MrN6W2uyS"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역시 고성능 메모리 캐파 확장에 사활을 걸고 있다. 산재한 조달 리스크 속에서도 마이크론이 일본 시장에 추가 거점을 마련한 배경은 현지 부품 생태계의 높은 자급률 때문이다. 마이크론 일본 법인에 따르면 히로시마 팹에 소요되는 주요 반도체 소재 및 장비의 약 80%를 일본 현지 파트너사로부터 조달해 외산 장비 조달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4bbe87056559bb5afd5c68c8f02ba404108f33be9bb6d30e3329f21bacb4fc3" dmcf-pid="t4Ai9hztSl" dmcf-ptype="general">여기에 일본 정부가 반도체를 경제 안보의 핵심 자산으로 지정하고 전폭적인 재정 지원 장벽을 세운 점도 마이크론의 선택을 이끌어냈다. 일본 정부는 2021년부터 반도체와 AI 산업 부흥을 위해 수십 조 원의 자금을 투입하고 있으며, 마이크론 한 기업에만 현재까지 누적 7750억엔에 달하는 지원금을 할당했다.</p> <p contents-hash="6fbf36809976877a4fc4236935bed10642a1c7775d2abc6868e3caa39ef3e9d2" dmcf-pid="F8cn2lqFCh" dmcf-ptype="general">지난달에는 사나에 다카이치 일본 총리가 오는 2041년 3월까지 민관 합동으로 반도체와 AI 분야에 총 101조6000억엔을 투자하겠다는 장기 로드맵을 발표하며 자국 내 완전한 반도체 공급망 구축 의지를 피력했다.</p> <p contents-hash="d43e9d4d74de08b44200fd60e94c1a6def3646e7cf46a591e75fb671186dd3c2" dmcf-pid="36kLVSB3hC" dmcf-ptype="general">산자이 메흐로트라(Sanjay Mehrotra)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는 착공식에서 "인공지능 기술의 핵심인 마이크론의 첫 HBM 웨이퍼가 바로 이곳 히로시마에서 생산됐다"라며 "미국의 대담함과 일본의 장인정신이 만나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d630402955309ae62d82fee5ef4360ebe76656c038b84e57ea43be6596b40f5" dmcf-pid="0PEofvb0SI" dmcf-ptype="general">아카자와 료세이 일본 경제산업상은 "생성형 AI의 확산으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라며 "일본 영토 내 유일한 디램 제조사인 마이크론의 생산 기지 확장은 국내 제조 기반을 공고히 하고 글로벌 안정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데 매우 귀중한 가치를 지닌다"라고 평가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코비치, 윔블던 통산 106승 새 역사…오사카는 세계 1위 사발렌카 '격파' 07-06 다음 "배터리 공장 해킹 막는다"…SK쉴더스, 에코프로 공장서 보안 실증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