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청 인삼씨름단, 전국 최강 올라…우승 트로피 봉납식 작성일 07-06 3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전국시도대항장사씨름대회 단체전 우승…개인전 8명 입상</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7/06/0009041888_001_20260706084410638.jpg" alt="" /><em class="img_desc">전국대회 단체전 정상에 오른 증평군청 인삼씨름단.(증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em></span><br><br>(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청 인삼씨름단이 전국대회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br><br>증평군은 6일 이재영 군수와 선수단이 참석한 가운데 40회 전국시도대항장사씨름대회 입상 봉납식을 열고 전국대회에서 거둔 값진 성과를 축하했다.<br><br>지난 2일 개막한 이 대회는 오는 8일까지 경남 창녕군에서 열리며, 남자일반부 경기는 지난 3일 모든 일정을 마쳤다.<br><br>증평군청 인삼씨름단은 남자일반부 단체전 정상에 오르며 전국 최강의 전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br><br>개인전에서도 곽수훈(역사급)과 신희호(용사급)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고, 정민궁(소장급)·최영원(용사급)·장현진(청장급)이 준우승을, 이완수(경장급)·이홍찬(역사급)·김진(장사급)이 3위에 오르는 등 모두 8명의 선수가 입상했다.<br><br>이날 봉납식에서는 선수단이 트로피와 메달을 이 군수에게 전달하며 대회 성과를 보고하고, 군민의 응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br><br>이재영 군수는 "전국 최고의 선수들이 참가한 대회에서 단체전에서 우승하고 여러 체급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단이 자랑스럽다"며 "군민에게 큰 기쁨과 자긍심을 안겨준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이어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br><br>증평군청 인삼씨름단은 1998년 1월 창단했으며 연승철 감독과 7체급 11명의 선수가 있다.<br><br>군은 증평읍 인삼로에 전체면적 816㎡, 건축면적 502㎡ 규모의 증평군 씨름장을 조성해 1층은 씨름전용연습장, 2층은 씨름단 숙소로 활용하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AI 메모리 쇼크…삼성 '갤럭시 Z폴드8' 가격 인상 유력 07-06 다음 최정, 女프로기사 랭킹 1위 8개월 만 탈환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