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팀' 브레이커스, PBA 팀리그 데뷔전부터 돌풍...휴온스 4-0 격파 작성일 07-06 4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오성욱- 몬테스, 나란히 2승 활약<br>리더 이승진 “승리 너무 기뻐…보여주고 싶은 마음”<br>‘전력 강화’ 휴온스-하이원리조트, 시즌 첫 경기 패배</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프로당구 PBA 팀리그 신생팀 브레이커스가 팀리그 데뷔전에서 셧아웃 승리를 거두는 기염을 토했다.<br><br>브레이커스는 5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2026~27’ 대회 1일차서 휴온스를 세트스코어 4--0으로 꺾었다.<br><br>브레이커스는 PBA가 직접 운영하는 구단이다. 이번 시즌 팀리그 드래프트 종료 이후 최종 선발되지 못한 선수들 가운데 이승진, 오성욱, 이상용, 안토니오 몬테스(스페인), 임경진, 히다 오리에(일본), 김다희, 황민지 등 총 8명의 선수가 지명됐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7/06/0006323387_001_20260706081610081.jpg" alt="" /></span></TD></TR><tr><td>프로당구 PBA 팀리그 데뷔전에서 휴온스를 4-0으로 꺾은 브레이커스 선수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PBA</TD></TR></TABLE></TD></TR></TABLE>브레이커스의 팀리그 첫 상대는 휴온스였다. 휴온스는 이번 시즌 해체한 SK렌터카의 황금기를 이끈 주역 강동궁, 응오딘나이(베트남)를 비롯해 김예은 서한솔 등을 영입하며 전력을 크게 끌어올렸다. 이날 경기도 휴온스의 승리가 점쳐졌다.<br><br>뚜껑을 열어보니 결과는 달랐다. 1세트 남자 복식에서 브레이커스의 오성욱-몬테스가 로빈슨 모랄레스(콜롬비아)-응오를 상대로 15이닝까지 가는 접전 끝에 11-7로 누르고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2세트 여자복식마저 임경진-히다가 김세연-서한솔을 9-5(14이닝)로 잡아 세트스코어 2-0으로 달아났다.<br><br>3세트 남자단식 오성욱과 강동궁의 맞대결. 오성욱은 3세트 6-8로 뒤지던 5이닝째 4점을 올려 10-8 역전에 성공했다. 강동궁이 1점을 만회했지만, 오성욱은 6이닝에 뱅크샷 2방 포함 6점을 쏟아부어 15-9로 세트를 끝냈다.. 기세를 탄 브레이커스는 4세트 혼성복식에서 몬테스-김다희가 김홍민-김예은을 9-4(4이닝)로 잠재우고 세트스코어 4-0 완승을 거뒀다.<br><br>경기 후 팀 리더 이승진은 “당연히 이기고 싶은 마음으로 경기에 출전하지만, 이렇게 승리할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면서 “우리가 어떤 팀인지 보여주고 싶었는데 이렇게 승리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브레이커스는 세트 득실에서도 앞서면서 대회 1일차에 선두 자리를 꿰찼다.<br><br>함께 진행된 경기에선 지난 시즌 우승팀 하나카드가 웰컴저축은행을 풀세트 접전 끝에 4-3으로 눌렀다. 크라운해태도 우리금융캐피탈을 4-3으로 이기고 승점 2를 가져갔다.<br><br>에디 레펀스(벨기에)-강지은을 영입하며 ‘우승 후보’로 거듭난 하이원리조트는 NH농협카드에 2-4로 패해 첫 승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하림도 풀세트 끝에 에스와이를 꺾었다.<br><br>대회 2일차인 6일에는 오후 12시 하이원리조트-브레이커스, 오후 3시 웰컴저축은행-NH농협카드, 크라운해태-하림, 오후 6시 하나카드-에스와이, 오후 9시 하림-웰컴저축은행의 경기가 차례로 펼쳐진다.<br><br> 관련자료 이전 사진 한 장 보고 길 찾는 로봇…KAIST, ‘피지컬 AI’ 핵심기술 개발 07-06 다음 [AI 토큰 청구서⑤] AI 시대 인재 기준, 코딩보다 문제해결 능력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