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박 조코비치, 남자 단식 역대 최다인 윔블던 106승 기록하며 8강 진출 작성일 07-06 4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7/06/0000013671_001_20260706064109813.jpg" alt="" /><em class="img_desc">팬들의 응원에 화답하는 노박 조코비치. 윔블던</em></span></div><br><br>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윔블던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작성하며 8강에 진출했다.  노박 조코비치는 5일 윔블던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승리하며 윔블던 통산 106승을 기록했다. 이로써 그는 로저 페더러(105승)를 넘어 윔블던 남자 단식 역대 최다승 단독 1위에 올랐다. 남녀 통틀어 최다승 1위는 120승의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이다.<br><br>조코비치는 예선 통과자인 러시아의 로만 사피울린을 상대로 3시간 25분의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3-1(7-6<6>, 6-3, 3-6, 6-3)로 승리를 거두었다.<br><br>이번 승리로 조코비치는 윔블던에서만 17번째, 그랜드 슬램 통산 66번째 8강 진출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이어가게 되었다.<br><br>첫 세트 초반에 브레이크를 허용하는 등 고전했던 조코비치는 "육체적으로는 괜찮았지만, 경기력 측면에서는 내 테니스를 하지 못했다"며 만족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초반 사피울린의 강력하고 플랫한 타구에 고전했으나, 특유의 경기 운영 능력을 발휘해 타이브레이크 끝에 첫 세트를 가져오며 흐름을 뒤집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7/06/0000013671_002_20260706064109870.jpg" alt="" /><em class="img_desc">서브를 넣고 있는 조코비치. 윔블던</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7/06/0000013671_003_20260706064109918.jpg" alt="" /><em class="img_desc">사피울린을 격려하는 조코비치. 윔블던</em></span></div><br><br>윔블던 8번째 우승과 통산 25번째 그랜드 슬램 타이틀을 노리는 조코비치는 8강에서 펠릭스 오제 알리아심(캐나다)과 맞붙는다.<br><br>노박 조코비치는 "사피울린은 오늘 코트에서 아주 위협적인 선수였다. 생존해야 번창할 수 있다. 오늘 제가 한 일이 바로 그거다. 살아남았다. 다음 경기에서 더 나은 테니스를 보여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성장하는 'AI 캐릭터 챗' 시장…네이버웹툰, 공식 IP 앞세워 참전 07-06 다음 AI 추론 중 데이터 어떻게 보호하나… 엔비디아의 GPU 기밀 컴퓨팅 [보안 아웃룩]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