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이 아이는 자라서 세계 1위가 됩니다'…안세영, 어릴 적 모습 공개→"배드민턴 덕에 꿈 이뤘다" 세계 배드민턴의 날 알렸다 작성일 07-06 5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06/0002030291_001_20260706020008782.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이 자신을 세계 정상급 선수로 만들어 준 배드민턴에 감사를 표했다.<br><br>안세영은 5일 '세계 배드민턴의 날'을 맞이해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배드민턴을 배우던 시절의 어린 사진을 게시했다.<br><br>1934년 7월 5일, 9개의 회원국으로 창설된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창립일을 기념하기 위해 2022년부터 7월 5일을 '세계 배드민턴의 날'로 공식 지정했다.<br><br>안세영은 "배드민턴은 제게 정말 고마운 스포츠입니다"라며 "덕분에 세계라는 무대에서 저를 보여드릴 수 있었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었습니다. 그 모든 순간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라며 소감을 드러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06/0002030291_002_20260706020008838.jpg" alt="" /></span><br><br>이어 "그리고 오늘은 '세계 배드민턴의 날'입니다!"라며 "제가 가장 사랑하는 이 스포츠를 여러분도 함께 즐겨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라켓을 들고 가볍게 한 게임 쳐보시면 어떨까요?"라고 덧붙였다.<br><br>그러면서 "저는 배드민턴을 통해 꿈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라며 "여러분들에게도 이 운동이 무언가를 줄 수 있지 않을까요? 예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기회와 소중한 인연을 선물해 줄지도"라며 다시 한번 팬들에게 배드민턴을 권유했다.<br><br>안세영은 초등학교 1학년인 2009년 배드민턴을 시작한 후 빠르게 두각을 드러내 국제대회를 휩쓸고 다녔다. 16살에 국가대표가 되더니 이후 승승장구, 24세 나이에 한국을 넘어 세계 배드민턴 역사에 남을 만한 레전드로 등극했다.<br><br>안세영은 지난 2023년 덴마크 코펜하겐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며 생애 첫 '월드 챔피언'이 됐고, 같은 해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단식도 제패했다. 이듬해 벌어진 2024년 파리 하계올림픽에서 괴력을 발휘하며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06/0002030291_003_20260706020008914.jpg" alt="" /></span><br><br>지난 시즌엔 여자 단식 선수 최초로 단일 시즌 11관왕을 달성하면서 배드민턴 새 역사를 썼다.<br><br>더불어 단일 시즌 총 상금이 100만 달러를 넘긴 최초의 선수가 됐고, 2025시즌을 승률 94.81%(73승4패)로 마무리하면서 단일 시즌 60경기 이상 출전한 선수들 중 역대 최고 승률 기록까지 경신했다.<br><br>2026시즌에도 안세영의 활약은 이어졌다. 지난 4월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에서 우승해 배드민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고, 5월엔 국가대표 동료들과 함께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우승을 합작했다.<br><br>명실상부 여자단식 최강자로 군림하면서 BWF 세계랭킹에서도 90주 연속 1위를 달리고 있다. 또한 벌어놓은 랭킹포인트가 경쟁자들에 비해 압도적이라 100주 연속 세계 1위를 예약해 놓은 상태다.<br><br>사진=안세영 인스타그램 /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SK하이닉스 제소' 美 기업…"소송 전 더 많은 대화 원해" 07-06 다음 명일방주 엔드필드 "공장 게임? 전투도 짜릿하고 재밌다"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