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GOAT’ 존 존스가 공개 지지했다…“난 맥그리거의 평생 팬, 많은 이들의 본보기” 작성일 07-06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7/06/0003518350_001_20260706002707960.jpg" alt="" /><em class="img_desc">존 존스. 사진=존 존스 SNS</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7/06/0003518350_002_20260706002707994.png" alt="" /><em class="img_desc">사진=코너 맥그리거 SNS</em></span><br>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 최고의 파이터로 꼽히는 존 존스(미국)가 옥타곤에 복귀하는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를 응원했다.<br><br>미국 매체 MMA 마니아는 5일(한국시간) 존스가 최근 인터뷰에서 맥그리거를 향한 찬사와 지지의 메시지를 보낸 것을 조명했다.<br><br>그는 레드 코너 MMA와 인터뷰에서 “맥그리거는 사업가로서도 빼어난 면모를 보여줬을 뿐만 아니라 파이터들에게 단순히 싸움꾼 이상의 존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줬다”면서 “우리는 우리 브랜드를 갖고 특별한 무언가를 해낼 수 있는데, 코너는 위스키를 비롯한 모든 것을 그렇게 해냈다. 나는 코너가 자랑스럽고, 그의 열렬한 팬이다. 앞으로도 평생 팬”이라고 말했다.<br><br>맥그리거는 오는 12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29에서 맥스 할로웨이(미국)와 웰터급(77.1kg) 매치를 치른다. 맥그리거는 2021년 7월 더스틴 포이리에(미국)와 싸운 뒤 5년 만에 옥타곤에 복귀한다.<br><br>존스는 “코너는 싸울 필요가 없다. 모든 걸 갖지 않았나. 그가 이렇게 복귀하는 걸 보면 진심으로 싸움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진다”면서 “나는 어느 정도 수준에 도달해서 은퇴를 결정했다. 코너가 돌아왔다는 것은 이 스포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리고 엄청난 성공을 거뒀음에도 여전히 파이터라는 걸 보여주는 것이다. 정말 대단하다고 본다”며 엄지를 세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7/06/0003518350_003_20260706002708096.jpg" alt="" /><em class="img_desc">코너 맥그리거, 5년 만에 옥타곤 복귀...할러웨이와 13년 만에 재대결</em></span><br>존스와 맥그리거는 ‘닮은 점’이 많다. 존스는 라이트 헤비급(93kg)과 헤비급(120kg) 맥그리거는 페더급(65.8kg)과 라이트급(70.3kg)을 석권한 바 있다. 아울러 둘은 UFC 내에서 ‘악동’으로 꼽힌다. 둘은 여전히 MMA 팬들의 가장 큰 관심을 받는 파이터다.<br><br>쭉 맥그리거의 여정을 지켜본 존스는 “그는 나처럼 많은 어려움과 기복을 겪었지만, 항상 다시 일어섰다. 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본보기가 된다”며 극찬했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주노 10년 만에 완성… 입자물리학 표준 바꿀 수도” 07-06 다음 ‘불합리한 한국배드민턴 기형적 구조 통째로 바꿨다!’ 안세영, 100억 원 초대형 후원계약에 해외도 주목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