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라도 받아야 처자식 먹여 살리지”…삼성전자 성과급 갈등 노래 들어보니 작성일 07-05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i8UUZ6by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9e495ff9eb51d316f6f9ad4371c4f04766a1a08a5abce46993ebab59f23a2a" dmcf-pid="7n6uu5PKS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성과급 협상에서 가전·모바일 등 완제품을 담당하는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조합원들의 상대적 박탈감을 담은 노래 ‘We Deserve It(우리도 자격 있어)’.[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5/mk/20260705222402069wqus.png" data-org-width="700" dmcf-mid="p3zQQ9jJW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5/mk/20260705222402069wqu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성과급 협상에서 가전·모바일 등 완제품을 담당하는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조합원들의 상대적 박탈감을 담은 노래 ‘We Deserve It(우리도 자격 있어)’.[유튜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b3d689dbb2756aa5d4e2a5ba99c225c957a36ba13fc55f8d213b391b1f66149" dmcf-pid="zLP771Q9Wu" dmcf-ptype="general"> 삼성전자 사업 부문 간의 성과급 격차로 인한 ‘노노 갈등’이 장례식을 연상케 하는 검은 옷 출근 등 여러 방식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이번엔 유튜브 영상 속 노래로 허탈감이 표출됐다. </div> <p contents-hash="9888309b939c3e4f627f6c90d23884df6494cb329e41117cb9d9a1f2b1da9fe3" dmcf-pid="qoQzztx2CU" dmcf-ptype="general">가전·모바일 등 완제품을 담당하는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조합원들의 상대적 박탈감이 노래 가사에 담겼다. 다만, 전체적인 맥락으로는 각 사업 부문의 화합을 노래한다.</p> <p contents-hash="446335f3729a7152807e1e4be680b2e41e06fd00c3419c74080c4cb7d559824a" dmcf-pid="BgxqqFMVCp" dmcf-ptype="general">지난 1일 유튜브에는 ‘We Deserve It(우리도 자격 있어)’이라는 4분 30초 분량의 영상이 올라왔다.</p> <p contents-hash="84f2078eac59ede8a3a28577616e12f4eea43842a9953156a6f769549238916e" dmcf-pid="baMBB3RfS0" dmcf-ptype="general">영상은 그동안 삼성전자 노사 간의 성과급 갈등으로 인한 임급 협상 과정 전후를 보도한 언론 기사와 사진을 편집해 잔잔하게 보여준다.</p> <p contents-hash="968d1d40a0151e456a39708ae0c2ed5f6993ee13724a8c9e1c6b0e8aad30a697" dmcf-pid="Kq1hhDtWv3" dmcf-ptype="general">노래 가사에는 DX 부문 조합원들 중심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c8cc90284e5a286702e1f721d858111c1e1b2b471dfee648af219357b6e2af" dmcf-pid="9BtllwFYW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We Deserve It(우리도 자격 있어)’.[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5/mk/20260705222403385thqc.png" data-org-width="700" dmcf-mid="UBUWWIu5C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5/mk/20260705222403385thq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We Deserve It(우리도 자격 있어)’.[유튜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7bf79b84f06633ba9dc7aea5198ddec1452c8fe8e571d37bf46cdb4177f7b54" dmcf-pid="2bFSSr3Ght" dmcf-ptype="general"> 영상 속 노래의 첫 구절은 “그래 손절할 거야 아니 그 전에 익절해야지 그래 이거라도 받아야지 처자식은 먹여 살려야지 그래봤자 돈 때문 아니냐고?”라고 시작한다. </div> <p contents-hash="399ba005d4952fea769bf87afc32b618bdd88f517520eca38a5a7ed0271fab67" dmcf-pid="VK3vvm0HS1" dmcf-ptype="general">가사를 짐작해 보면 DX 부문 직원이 만든 것으로 보이는 해당 영상은 가전을 비롯한 스마트폰 등 회사 대표 제품을 만들어 왔음에도 반도체(DS) 부문이 아니라는 이유로 사실상 보상에서 제외됐다는 허탈감을 표현한다.</p> <p contents-hash="acbc40d87504beec9568b2e097581618af23cb8c6fd4c777b6cbadeeecd652b9" dmcf-pid="f90TTspXy5" dmcf-ptype="general">영상 속 가사는 “시급 오천원 받아가며 버텨서 키운 회사 너 뭐 했냐고? 어. 우리가 만들었어 TV도 냉장고도 세탁기도 에어컨도 갤럭시도 We deserve it~.” 노래로 이어진다.</p> <p contents-hash="64e194fe53ae080ed9a70ec6257e725f0e65346dd277dca2d0cc83a187f27c95" dmcf-pid="42pyyOUZCZ" dmcf-ptype="general">경영진을 직격한 듯한 노랫말도 담겼다. “고마운 사람한테 이러면 안 되지 가족이라며 이게 가족이야? 어느 집안 가족? 이씨? 박씨? 노씨? DS, DX 서로를 겨누지 마 싸움 붙여놓고 계산기 두드리는 게 누군지 잘 봐.” 가사가 그것이다.</p> <p contents-hash="cdd67557bc1cbfb43427b23e95f4f356515619920c6f2079731ac436039fdaef" dmcf-pid="8VUWWIu5lX" dmcf-ptype="general">이 영상은 삼성전자 DX 부문 임직원들이 공유하면서 공개된 지 닷새 만인 5일 오후 9시 55분 기준 조회수 2만9842회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95034a4dc66e28dfdb4a1fc9524412a7478b5aff8f75c6787cec8590f5e1208e" dmcf-pid="6fuYYC71hH" dmcf-ptype="general">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5월 노사 임금협상을 통해 DS 부문에 영업이익의 10.5%를 특별경영성과급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DS 부문 내 메모리사업부는 최대 6억원의 성과급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p> <p contents-hash="0d5dc813d082f83fb32ccce1cb1fb9ddf0cc6b820de2f5526dae4ff3ee963a79" dmcf-pid="P47GGhztWG" dmcf-ptype="general">반면, 유튜브 영상 속 노래 가사의 중심인 DX 부문에는 1인당 600만원 상당의 보상안이 담겼다. 성과급 지급 방식은 모두 자사주다.</p> <p contents-hash="7209e25b93ee746493fbb9965c45bcd837384b5971449ed97b077c6bd74f7951" dmcf-pid="Q8zHHlqFlY" dmcf-ptype="general">영상에는 “제 마음을 다독여줘서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울컥했습니다” 등 공감하는 댓글부터 “삼성전자가 하나 되어 지금 이 상황이 잘 정리됐으면 좋겠습니다” 등 화합을 소원하는 메시지까지 400개가 넘는 댓들이 이어졌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토토 7월 이벤트 ‘건전화 프로그램 참여하고 건강한 토토라이프 만들기’ 07-05 다음 '정승원 결승골' 서울, 3연승으로 선두 굳히기 07-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