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G2 완파…MSI 결승까지 단 1승 작성일 07-05 4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7/05/0000180737_001_20260705182311544.jpg" alt="" /><em class="img_desc">5일 오후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브래킷 스테이지 상위 2라운드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와 G2 Esports의 경기를 관객들이 응원하며 지켜보고 있다. 황희정 기자</em></span></div><br><br>한국 대표 한화생명e스포츠가 유럽의 강호 G2 Esports를 완벽하게 제압하며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결승 진출에 한 걸음만을 남겼다.<br><br>반면 T1은 중국의 빌리빌리 게이밍(BLG)에 발목을 잡히며 패자조에서 험난한 생존 경쟁을 이어가게 됐다. <br><br>한화생명은 5일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열린 MSI 브래킷 스테이지 상위 2라운드에서 G2를 세트스코어 3대0으로 꺾었다.<br><br>앞서 팀 시크릿 웨일즈(TSW)를 상대로도 3대0 승리를 거둔 데 이어 두 경기 연속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br><br>1세트는 접전 양상으로 시작됐지만 경기 후반 집중력이 빛났다.<br><br>내셔 남작 앞 교전에서 대승을 거둔 한화생명은 그대로 G2의 본진을 무너뜨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br><br>2세트에서는 '제카' 김건우가 사일러스로 전장을 지배했다.<br><br>13킬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끈 김건우와 루시안으로 11킬을 올린 '구마유시' 이민형의 활약을 앞세워 24분 만에 킬 스코어 29대7로 승부를 갈랐다. <br><br>기세는 마지막 세트에서도 이어졌다.<br><br>한화생명은 초반부터 모든 라인에서 우위를 점하며 G2를 몰아붙였고, 25분 만에 킬 스코어 33대7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br><br>이로써 한화생명은 오는 9일 BLG와 라이온(LYON) 경기 승자와 브래킷 스테이지 상위 3라운드에서 맞붙는다.<br><br>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창단 후 처음으로 MSI 결승 무대를 밟는다. <br><br>반면 T1은 지난 4일 열린 상위 1라운드에서 BLG와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2대3으로 패했다.<br><br>승자조에서 내려온 T1은 6일 브라질 대표 퓨리아를 상대로 패자조 첫 경기를 치른다.<br><br>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인 만큼 한 번 더 패하면 대회에서 탈락한다. <br><br>한편 이날 열린 패자조 1라운드에서는 TSW가 TES를 세트스코어 3대1로 제압하며 이번 대회 최대 이변을 만들었다.<br><br>T1이 퓨리아를 꺾으면 오는 8일 상승세의 TSW와 패자조 2라운드에서 맞붙는다.<br><br> 관련자료 이전 TV조선 재승인 재판 4년째… ‘행정 관행’과 ‘조직적 범죄’ 사이 07-05 다음 美·EU, 로봇 보안 강화하는데…인력도 대책도 없는 韓 07-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