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Z 폴드 8 가격 인상 불가피…메모리 공급 부족 여파 작성일 07-05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원가 내 메모리 비중 14%→40%로<br>주요 제조사 잇따라 가격 인상 움직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lzkQSB3y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37523db2f264509b046704c722b3e9a4e1ab0bf3771d5fea4931b7443f47fc" dmcf-pid="WSqExvb0v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갤럭시 Z 폴드 8’(왼쪽)과 ‘갤럭시 Z 폴드 울트라’ 더미 유닛. 아이스 유니버스 X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5/dt/20260705162945048vbuu.jpg" data-org-width="640" dmcf-mid="xluA6hzt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5/dt/20260705162945048vbu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갤럭시 Z 폴드 8’(왼쪽)과 ‘갤럭시 Z 폴드 울트라’ 더미 유닛. 아이스 유니버스 X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00135630c0230e76ae30d9d6f4bf44b96b024072b7a9fdee9939425e408dc91" dmcf-pid="YvBDMTKpTF" dmcf-ptype="general"><br> 메모리 공급 부족이 장기화하면서 하반기 출시될 삼성전자의 새 폴더블폰 ‘갤럭시 Z 폴드 8’의 가격 인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공급 정상화가 2027년이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소비자 부담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898c0f1e2eedd484ccbb9ce2312ba7cd57bb897f602c534ca88f428a3272018b" dmcf-pid="GTbwRy9UTt" dmcf-ptype="general">5일 스마트폰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오는 22일 공개하는 갤럭시 Z 폴드 시리즈는 기본형의 경우 전작과 같은 가격이 유지되겠지만, 고용량 옵션에서는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외신과 정보기술(IT) 팁스터들도 유럽·아시아 판매 채널을 근거로 가격 인상을 예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f7144b40a4190e0cce53870cc8531e06dea29b2897996aa3b20f50ae28010c0" dmcf-pid="HyKreW2ul1" dmcf-ptype="general">이 같은 가격 인상은 인공지능(AI)용 고대역폭 메모리(HBM) 수요 급증으로 범용 D램 공급이 부족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는 메모리 가격이 지난해 4분기 40~50% 급등한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추가로 뛰었다고 집계했다. 2분기 역시 약 20%의 추가 상승이 예상된다. 가격 급등으로 800달러급 스마트폰 제조원가에서 메모리 비중은 지난해 14%에서 최근 40%까지 치솟았다.</p> <p contents-hash="32fd88e8825f6e62a1260a3c4e34613a1a0bf66e2a58212d83b69c90f299fe58" dmcf-pid="XW9mdYV7S5" dmcf-ptype="general">원가 부담을 이기지 못한 제조사들은 잇따라 가격 인상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지난 2월 갤럭시 S26 시리즈 가격을 올리며 2023년 이후 유지해온 가격 동결 기조를 깼고, 4월에는 출시 1년이 안 된 갤럭시 Z 폴드 7·플립 7 512GB 모델의 가격을 각각 9만4600원 인상했다. 출시 1년 이내 제품의 가격을 올린 것은 2022년 갤럭시탭 S8 시리즈 이후 약 4년 만이다.</p> <p contents-hash="371aaee880b2f1df212d0996f0b92188f3f63c78dc5acacbc3a3b010c6d0fa66" dmcf-pid="ZY2sJGfzWZ" dmcf-ptype="general">애플도 지난달 맥북·아이패드 가격을 100달러에서 최대 300달러까지 올렸고, 아이폰 등 제품에 대한 추가 가격 인상 가능성도 시사했다. 소니·HP·델 등 주요 IT 기기 업체와 샤오미·오포·비보 등 중국 업체들도 잇따라 가격을 올렸다.</p> <p contents-hash="fca560bf567cae4bf8903e57a2e66054ab3ffd5c9180badc4507978d8a270869" dmcf-pid="5GVOiH4qvX" dmcf-ptype="general">공급 부족은 쉽게 풀리지 않을 전망이다.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는 3분기에도 범용 D램 계약가격이 전분기 대비 13~18% 오를 것으로 내다봤고, 카운터포인트는 시장 회복이 2027년 말에나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p> <p contents-hash="1e35cdba7e227b4a549fdb861d346951965810409b93175dde4b29b00e86b425" dmcf-pid="1HfInX8BWH" dmcf-ptype="general">메모리 가격이 오르더라도 제조사들이 메모리 탑재량을 줄이기는 쉽지 않다. AI 기능이 고도화되면서 기기에서 처리해야 하는 데이터와 연산량이 늘어나 더 많은 메모리가 필요해졌기 때문이다. 삼성전자가 이달 22일 공개하는 갤럭시 Z 폴드 8 역시 폼팩터를 다양화하고 AI 기능을 강화한 제품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기본 모델 출시가는 미국 기준 1999달러(약 295만원) 수준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e73a5bd2a610f4a6f4a072fb583f3dd8d3faf5cf81f3be79b2a25d19c3271356" dmcf-pid="tX4CLZ6bWG" dmcf-ptype="general">이혜선 기자 hslee@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급망 보안, 해법은 ‘자동화된 길목 통제’... OWASP 세미나 07-05 다음 [전북일보-우석대학교 공동기획] ‘수소산업 보안관’ 한국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기술원 수소용품검사인증센터 가보니 07-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