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위' 김효주, KLPGA 롯데 오픈 역전 우승 작성일 07-05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7/05/0001369803_001_2026070516270899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롯데 오픈에서 우승한 김효주</strong></span></div> <br> 여자골프 세계랭킹 3위 김효주가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 롯데 오픈 우승컵을 들고 프랑스로 가는 비행기를 탑니다.<br> <br> 김효주는 인천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미국·오스트랄아시아 코스에서 열린 제16회 롯데 오픈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쓸어 담는 맹타를 휘둘렀습니다.<br> <br> 선두에 3타 뒤진 5위에서 4라운드를 시작한 김효주는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역전 우승을 거두며 상금 2억 1,600만 원을 받았습니다.<br> <br>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대회가 없는 틈을 타 한국 무대를 찾았던 김효주는 지난 5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이어 올해에만 KLPGA 투어에서 2승을 챙겼습니다.<br> <br> 지난주 LPGA 투어 KPMG 여자 PGA챔피언십 출전 이후 곧바로 한국에 오는 강행군을 벌인 김효주는 롯데 오픈 우승 뒤 쉴 틈도 없이 9일 개막하는 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이 열리는 프랑스로 향합니다.<br> <br> 유현조와 이세희, 박예지는 김효주에 한 타 뒤진 공동 2위를 차지했습니다.<br> <br> 김효주는 전반에만 버디 4개를 잡아 선두권으로 올라섰지만, 한동안 타수를 줄이지 못해 박예지, 이세희, 유현조와 동타를 이루며 팽팽한 접전을 벌였습니다.<br> <br> 박예지가 13번 홀(파4)에서 보기를 적어내 공동 선두 그룹에서 먼저 밀려난 뒤 김효주와 이세희가 15번 홀(파4)에서 나란히 버디를 잡아 1타차 공동 선두가 됐습니다.<br> <br> 이세희는 17번 홀(파3)에서 뼈아픈 3퍼트를 하는 바람에 보기를 적어냈고, 이 홀에서 파를 잡은 김효주는 1타차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습니다.<br> <br> 이세희는 18번 홀(파4)에서 홀까지 3.2m를 남기고 버디 기회를 잡았지만, 버디 퍼트가 홀을 살짝 빗나가 동타를 만들 기회를 놓쳤습니다.<br> <br> 마지막 추격에 나선 유현조가 18번 홀 그린 밖에서 친 퍼트가 홀을 외면, 파로 끝나면서 김효주의 우승이 확정됐습니다.<br> <br> (사진=KLPGA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윔블던에 군인 스튜어드 자원봉사 80주년 기념 '대회를 움직이는 숨은 손길' 07-05 다음 "서예는 어렵다고? 말 거는 글도 있어요." 07-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