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티켓 샀는데 취소?…美 스텁허브, ‘유령 티켓’ 조사받는다 작성일 07-05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美 텍사스 검찰 조사 착수…"실제 보유하지 않은 티켓 판매 후 거래 취소" 의혹</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lTfRy9UNQ"> <p contents-hash="67d6e47cdca2f5fa954a3cce0c7db16e4c20cc91975b52e9d5684620cc6cd2a9" dmcf-pid="5Sy4eW2ucP"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류승현 기자)북중미 월드컵 티켓 재판매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글로벌 티켓 거래 플랫폼 스텁허브가 실제 보유하지 않은 월드컵 티켓을 판매했다는 이른바 ‘유령 티켓’ 의혹으로 미국 텍사스주 검찰 조사를 받게 됐다.</p> <p contents-hash="376d581486c2086e17fbd34f45c60c95de04c5d0e03304eab473a03d1ab588ec" dmcf-pid="1vW8dYV7j6" dmcf-ptype="general">4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켄 팩스턴 텍사스주 법무장관은 스텁허브가 홈페이지를 통해 팬들이 구매한 월드컵 티켓을 취소하거나 제공하지 않았는지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e4570bf164ba04772275e3ce047bac79628105fe979d4f4320cd80615a3ae7b" dmcf-pid="tTY6JGfzN8" dmcf-ptype="general">팩스턴 장관은 "텍사스 팬들이 정당하게 구매한 티켓을 스텁허브가 전달하지 않았다는 보고를 조사하고 있으며, 회사가 유령 티켓으로 텍사스 주민들에게 피해를 줬다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책임을 묻고 피해 팬들을 돕겠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075f27e5e1e04df3e32d12cd2f20081b88f7ae7a1950a3794e0a764c043102" dmcf-pid="FyGPiH4qA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텁허브.(사진=회사 공식 엑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5/ZDNetKorea/20260705160153302agtx.jpg" data-org-width="400" dmcf-mid="uUp0qk5Tc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5/ZDNetKorea/20260705160153302agt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텁허브.(사진=회사 공식 엑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2800580996ab8168c9522b93d3f619efa2610059d29b218c57321a398280094" dmcf-pid="3WHQnX8BAf" dmcf-ptype="general">팩스턴 장관은 유령 티켓을 실제로 갖고 있지 않은 티켓을 판매 목록에 올린 뒤 구매자로부터 돈을 받고 거래를 취소하는 행위로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f928e6148d32e883ee2095b4f35f4475405c02402c939fed5811bc89bb7e6ea" dmcf-pid="0YXxLZ6bgV" dmcf-ptype="general">외신에 따르면 스텁허브는 스포츠 경기와 콘서트 등 각종 행사 티켓을 사고파는 재판매 플랫폼이다. 텍사스주 법무장관은 회사가 앞서 일부 취소 사례에 대해 국제축구연맹(FIFA) 자체 티켓 플랫폼과 관련된 ‘이전 문제’를 이유로 들었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831e263047798734d445ee8a0763c08abd774e0d977894f88707dfcbcef6c65d" dmcf-pid="pGZMo5PKA2" dmcf-ptype="general">스텁허브 측은 "간혹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에 팬 보호 보장 제도를 통해 대체 티켓이나 전액 환불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티켓 이전 문제를 해결해 모든 팬이 경기를 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a30c7d6c4aca5dee64a90c09c6a8013229c1aff9f94a0ff5e178a4d3af05313" dmcf-pid="UH5Rg1Q9A9" dmcf-ptype="general">국제축구연맹(FIFA)은 제3자 플랫폼에서 이뤄지는 거래는 자신들이 통제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FIFA는 제3자 플랫폼 이용자들이 겪는 기능상 문제가 FIFA의 티켓 시스템 때문이라는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2cfb2ee35b8efb8b8fa9f8b44093d272462021d4349ae092abd483215198cc4" dmcf-pid="u6xhGMOcNK" dmcf-ptype="general">FIFA는 자체 티켓 거래 장터도 운영하고 있다. 다만 이곳에서는 거래가 완료될 때마다 구매자와 판매자 양쪽에서 각각 15%의 수수료를 받는다. FIFA는 올해 월드컵을 통해 티켓과 접대 상품에서 역대 최대인 30억 달러(약 4조 5900억원)<span>의 매출을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span></p> <p contents-hash="4becee5964e6b4c46de678f6c79a463ac96591be0f7413d6300e66d2144ab301" dmcf-pid="7PMlHRIkab" dmcf-ptype="general">이번 조사는 월드컵 티켓 가격과 판매 방식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왔다. 팩스턴 장관은 지난달에도 FIFA가 경기 좌석 위치와 품질에 대해 팬들을 오도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FIFA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p> <p contents-hash="fdf3a0169841a25f8c2a53f58743b556eec44efbd470f9bbf8e8608a85bf906c" dmcf-pid="zQRSXeCEgB" dmcf-ptype="general">뉴욕과 뉴저지 당국도 지난 5월 FIFA에 티켓 판매 관행과 관련한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이 조사는 FIFA의 티켓 판매 방식이 가격 급등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고, 팬들이 좌석 위치를 충분히 알지 못한 채 티켓을 구매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문제 제기 이후 시작됐다.</p> <p contents-hash="22226a5d2489725f2fffce61657ccb86ccb90eaeb310a3262f9c8f1d36eeb7eb" dmcf-pid="qxevZdhDoq" dmcf-ptype="general">류승현 기자(ryuwaves@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골드만삭스 “AI 버블? 아직 이르다”… 인프라·전력·빅테크 주목 07-05 다음 [전문가기고] 미래 온체인경제 선도, 블록체인의 효율적 구축과 신뢰성 확보가 관건 07-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