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진 스마트폰, 인도선 10대 중 4대 ‘할부 구매’…삼성이 1위 작성일 07-05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카운터포인트 “올해 금융 구매 비중 42% 전망”<br>가격 상승에 일시불 부담 커져…NBFC·카드할부 확산<br>삼성, 금융판매량 선두…비보·애플 뒤이어<br>장기 EMI·교환 프로그램이 구매 부담 완화 핵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AP22m0HwS"> <p contents-hash="f5ecad809096c34b659fb7c3ba07f32da03bec911371193d7679fd85a97904f6" dmcf-pid="5cQVVspXrl"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신영빈 기자]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할부·금융 구매 비중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메모리 등 부품 가격 상승으로 단말 가격 부담이 커지면서 소비자들이 현금 일시불 대신 비은행 금융회사(NBFC) 대출이나 카드 할부를 선택하는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p> <p contents-hash="28ebc69f221dedac79b74832b57dda7b8647d8b63699b7fb0fbf1a232787a801" dmcf-pid="1kxffOUZDh" dmcf-ptype="general">5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인도 스마트폰 판매에서 금융 구매가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35%에서 올해 42%로 확대될 전망이다. 금융 구매에는 NBFC 금융, 신용카드 EMI, 체크카드 EMI 등이 포함된다.</p> <p contents-hash="4709365aac3c8fa236c6c8592609c1d8dc654d5158378e0d025a93d93b28dcd3" dmcf-pid="tEM44Iu5EC" dmcf-ptype="general">인도 스마트폰 시장은 올해 상반기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으로 압박을 받아왔다. 카운터포인트는 이 같은 가격 상승 흐름이 더 강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스마트폰 금융 구매가 주요 구매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432cf38fcd8aa6b75bc196f63d0cd4a9f278b1adc6503a7d0668724ab25a86" dmcf-pid="FDR88C71r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도 스마트폰 할부 판매 점유율, 2026년 vs 2025년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5/Edaily/20260705141103718znbm.jpg" data-org-width="1000" dmcf-mid="XmEaatx2s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5/Edaily/20260705141103718znb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도 스마트폰 할부 판매 점유율, 2026년 vs 2025년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8d4a33a62db5fc531c56d41fccd3fa1cd6d69778323555ce109ea644c2c52cf" dmcf-pid="3we66hztsO" dmcf-ptype="general"> 인도에서 금융으로 판매된 스마트폰 가운데 약 67%는 NBFC를 통해 구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 도시에서는 은행 신용카드 기반 할부 프로그램 이용이 제한적인 경우가 많아, 신규 신용 고객을 중심으로 NBFC 금융 수요가 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div> <p contents-hash="0d049c19572005a8804b65b994a2899d64512623ce34257b8f8f9eb49db86965" dmcf-pid="0rdPPlqFws" dmcf-ptype="general">타룬 파탁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리서치디렉터는 “인도 스마트폰 시장은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올해 상반기 압박을 받아왔고, 이 추세는 더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런 상황에서 스마트폰 금융 구매는 주요 구매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a3b0b89e333d1f68e9c390d085227c2734999f4c12449e0b1909bcbfb2b5bc8" dmcf-pid="plaJJGfzEm" dmcf-ptype="general">브랜드별로는 삼성전자(005930)가 금융 구매를 통한 스마트폰 판매량에서 1위를 차지했다. 비보와 애플이 뒤를 이었다. 삼성전자는 자체 금융 서비스인 ‘삼성 파이낸스 플러스’와 다양한 금융 옵션을 활용하고 있으며, 가격대별로 긴 할부 기간을 제공하는 점이 강점으로 꼽혔다.</p> <p contents-hash="d2a4d4a2c8e99e7e30d70323ec595ce8d07791751d028573646f7148db1b3941" dmcf-pid="USNiiH4qwr" dmcf-ptype="general">오프라인 유통망이 강한 브랜드일수록 금융 구매 확대에 유리한 것으로 분석됐다. 삼성전자, 비보, 오포 등 메인라인 리테일 중심 브랜드는 매장에서 소비자에게 직접 할부 조건을 설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카운터포인트는 소비자들이 금융 구매를 꺼리는 주요 이유로 숨겨진 수수료와 불명확한 약관을 꼽았다.</p> <p contents-hash="2de63e08a8ce0756406f7e4cc3adac15344900a33aaf301586fab8b83d0d1f18" dmcf-pid="uvjnnX8Brw" dmcf-ptype="general">프라치르 싱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선임연구원은 “삼성전자는 금융 구매 스마트폰 판매량 기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며 “삼성 파이낸스 플러스와 기타 금융 옵션을 활용하는 전략이 효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fb8481ca0b49958efab6adbba151a7ba450dafc3e6a4481d606aed46735bae2" dmcf-pid="7TALLZ6bDD" dmcf-ptype="general">NBFC 중에서는 바자즈 파이낸스가 스마트폰 금융 시장을 이끌고 있으며, TVS 크레딧이 뒤를 잇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는 향후 브랜드와 유통 채널이 장기 할부, 교환 프로그램, 선할인 등 구매 부담 완화 전략을 통해 수요 확보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p> <p contents-hash="1f707d3db6dbfe6a4d6781d320ce385896accc9ffa6b8bc9b1acfad4e6315c55" dmcf-pid="zycoo5PKmE" dmcf-ptype="general">스마트폰 가격 상승이 이어지면서 인도 시장의 프리미엄화 흐름도 금융 상품을 통해 더 빨라질 가능성이 있다. 장기 할부가 고가 제품 접근성을 높이면서 중고가·프리미엄 스마트폰 구매를 뒷받침할 수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8d72a86afb096084d0b1f09fe3ad0f981cbd0479a43396055f0a8bcecdc22de4" dmcf-pid="qWkgg1Q9Ik" dmcf-ptype="general">신영빈 (burg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캐릭터와 가위바위보…LA 애니메 엑스포서 눈에 띈 K게임 부스 07-05 다음 다음도 ‘AI 요약’ 참전…네이버·구글과 AI 검색 맞대결 07-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