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슬로우 포니’ 오픈…“도심 속 말(馬) 힐링 명소 탄생” 작성일 07-05 40 목록 <b><b>130평 카페+포니 목장…일상 속 속도를 늦추는 새로운 접근방식<br>잔디 위 포니 바라보며 커피 한 잔…도심형 힐링 공간 주목<br>경마공원의 변신은 ‘무죄’…체험형 문화 공간으로 확장 ‘신호탄’</b><br></b><br>도심 한복판에서 말과 자연을 동시에 감상하며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이색 공간이 등장했다. 한국마사회가 조성한 렛츠런파크 서울 포니랜드에 목장 콘셉트 카페 ‘슬로우 포니(Slow Pony)’가 문을 열면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7/05/20260705505132_20260705131609623.jpg" alt="" /></span> </td></tr><tr><td> 목장 카페 '슬로우 포니' 앞 목장에서 말이 풀을 뜯고 있다. 한국마사회 제공 </td></tr></tbody></table>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7/05/20260705505131_20260705131609629.jpg" alt="" /></span> </td></tr><tr><td> 목장 카페 '슬로우 포니'에서 한 커플이 말을 바라보며 커피를 마시고 있다. 한국마사회 제공 </td></tr></tbody></table> 지난달 27일 공식 오픈한 슬로우 포니는 ‘일상의 속도를 늦춘다’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자연 속 여유를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공간이다. 약 130평 규모의 카페는 넓은 통창 구조를 통해 외부 포니 목장과 정원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방문객들은 실내에서 휴식을 취하면서도 잔디를 거니는 작은 말 ‘포니’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br>  <br> 카페 외부에는 포니 목장과 정원이 함께 조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들이 자연 속 산책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특히 창밖으로 말을 바라보는 경험을 일컫는 ‘말멍’이 새로운 힐링 키워드로 자리 잡으며 SNS에서도 관심을 끌고 있다.<br>  <br> 메뉴 구성도 콘셉트에 맞춰 기획됐다. ‘목장 노을’, ‘포니의 꿈’, ‘포니빵’ 등 말과 목장 이미지를 반영한 시그니처 메뉴가 대표적이며, 계절별 신규 메뉴도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7/05/20260705505133_20260705131609633.jpg" alt="" /></span> </td></tr><tr><td> 목장 카페 '슬로우 포니' 전경. 한국마사회 제공 </td></tr></tbody></table>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과천 시민 김모 씨는 “올봄 벚꽃 시즌에 경마공원을 찾았다가 인상이 좋아 다시 방문했다”며 “잔디 위를 거니는 포니를 보면서 조용히 쉬는 시간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br>  <br> 포니랜드를 중심으로 한 이번 공간은 단순한 카페를 넘어 ‘경마공원’의 기능 확장에도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한국마사회는 향후에도 말과 자연을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해, 렛츠런파크 서울을 도심 속 열린 공원형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AG 준비 이상무’ 임종훈-신유빈, 세계최강 왕추친-쑨잉샤와 7개월 만의 리턴매치서 승리 07-05 다음 외국인 관광객 밀려오는데…성장 힘든 관광테크 스타트업 07-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