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초 ‘UFC 17연승’ 앞둔 마카체프 파트너 자신…“아무도 이 기록 깰 수 없을 것” 작성일 07-05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7/05/0003518289_001_20260705122510917.jpg" alt="" /><em class="img_desc">이슬람 마카체프(오른쪽)와 다니엘 코미어. 사진=마카체프 SNS</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7/05/0003518289_002_20260705122510945.png" alt="" /><em class="img_desc">우스만 누르마고메도프(왼쪽)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사진=우스만 SNS</em></span><br>이슬람 마카체프(러시아)가 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 최다 연승 기록을 넘보고 있다. 그의 파트너인 우스만 누르마고메도프(러시아)는 마카체프의 연승 행진이 ‘불멸의 기록’이 되리라 자신했다.<br><br>미국 매체 MMA 정키는 5일(한국시간) 우스만과의 인터뷰를 전했다. 그는 오는 8월 16일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엑스피니티 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30에서 마카체프가 이안 마샤두 개리(아일랜드)를 꺾고 신기록을 세울 것으로 내다봤다.<br><br>우스만은 “내 생각에 마카체프는 현 세계 최고의 파이터”라며 “그가 하는 일은 누구도 따라할 수 없다. 그는 지금 앤더슨 실바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만약 그가 마샤두 개리를 꺾으면, 아무도 이 기록(17연승)을 깰 수 없을 것”이라고 장담했다.<br><br>마카체프는 지난해 11월 잭 델라 마달레나(호주)를 꺾고 웰터급(77.1kg) 챔피언에 오르는 동시에 UFC 16연승을 달성하며 ‘레전드’ 앤더슨 실바(브라질)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그가 마샤두 개리만 제압하면 UFC 최다 연승 기록은 새로 쓰인다.<br><br>우스만은 마카체프가 기량만 잘 발휘한다면 성공할 수 있다고 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7/05/0003518289_003_20260705122510982.jpg" alt="" /><em class="img_desc">UFC 라이트급과 웰터급을 제패한 이슬람 마카체프(왼쪽). 사진=UFC</em></span><br>그는 “마샤두 개리는 강한 선수이며 뭔가를 보여줄 수 있는 파이터”라면서도 “마카체프가 타격과 레슬링 등 모든 것을 대비할 것이다. 마샤두 개리는 레슬링과 그래플링에 약점이 있다. 마카체프는 그라운드 컨트롤이 뛰어나고, 상대를 그라운드로 끌고 갈 수 있는 레슬링 실력도 출중하다. 게다가 타격 실력도 좋아졌다. 정말 멋진 경기가 될 것이다. 내 생각엔 엄청난 빅매치”라고 짚었다.<br><br>마카체프는 현 UFC 파이터 중 가장 완숙한 선수로 꼽힌다. 그는 라이트급(70.3kg) 역사상 최초로 4차 방어까지 성공한 뒤 웰터급으로 옮겨 왕좌를 차지했다. 특유의 레슬링 싸움을 토대로 델라 마달레나와의 웰터급 타이틀전에서도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AI 토큰 지출 20% 감소…‘투자수익률(ROI) 시대’가 왔다 07-05 다음 '中 세계 1위 최강 또 꺾었다' 신유빈-임종훈, WTT 美 스매시 왕추친-쑨잉사 넘어 우승 07-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