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세 탄 신민준, 박정환 꺾고 GS칼텍스배 우승…통산 11번째 타이틀 작성일 07-05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7/05/0002812699_001_20260705115618658.jpg" alt="" /><em class="img_desc">신민준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 신민준 9단(27)이 지에스(GS)칼텍스배 정상에 올랐다.<br><br> 신민준은 4일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31기 GS칼텍스배 결승 5번기 3국에서 박정환 9단에게 199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br><br> 한국 랭킹 3위 신민준은 결승전 3연승으로 2년 만에 다시 패권을 차지했다. 우승상금 7천만원. <br><br> 신민준은 이날 초반 좌하귀 전투에서 상대 실착을 틈타 유리한 형세를 만드는 등 시종 주도권을 놓지 않고 완승했다.<br><br> 신민준은 대국 뒤 “결승전 세 판이 어려운 대국이었는데, 모두 이겨 기쁘다. 하반기에 세계대회가 많이 열리는데, 기세를 타서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말했다. <br><br> 신민준은 이날 우승으로 통산 11번째 타이틀을 획득했다. 박정환과 상대 전적은 12승 16패로 좁혔다.<br><br> GS칼텍스배 준우승 상금은 3천만원이며, 제한 시간은 시간누적방식으로 각자 30분에 추가시간 30초다. 관련자료 이전 핸드볼 여자주니어 세계선수권, 독일이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 꺾고 결승 진출 07-05 다음 '전기 먹는 하마' AI 데이터센터, 물도 많이 먹는다 07-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