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는 AIDC, KT는 토큰 경제…AI 시대 청사진 내놓은 통신사 작성일 07-05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KT, 2035년 15GW AIDC 로드맵…AI 인프라 허브 구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3kSIbaerQ"> <div contents-hash="4e5411203549c8ea82d48f027ed7a7e0259e62096cc862233d64331316c24b9b" dmcf-pid="10EvCKNdrP" dmcf-ptype="general"> <div> [뉴스토마토 이지은 기자] 미래 성장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정재헌 SK텔레콤 대표는 2035년까지 15GW 규모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DC) 구축 로드맵을 공개했고, 박윤영 KT 대표는 취임 후 첫 임직원 타운홀 미팅에서 토큰 팩토리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제시했습니다. AI 시대 주도권 확보를 위한 양사의 신사업 전략이 구체화하는 모습입니다. </div> <div> </div> <div> <strong>15GW AIDC 로드맵 꺼낸 SKT</strong> <strong>정재헌</strong> </div> <div> </div> <div> 5일 <span>SK텔레콤(017670)</span>은 2035년까지 국내에 총 15GW 규모의 AIDC를 구축하는 장기 로드맵을 밝혔습니다.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함께 건설 중인 울산 AIDC를 시작으로 2029년까지 전국에 5GW 규모를 단계적으로 가동한 뒤, 글로벌 수요와 투자 여건에 맞춰 2035년 15GW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1d4613fda057052b40b41fe27d81ba2df626156b0e574458600dcaef08e53f" dmcf-pid="tpDTh9jJs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5/552844-rQASa10/20260705090352198qcox.png" data-org-width="520" dmcf-mid="9nOHy8Dgs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5/552844-rQASa10/20260705090352198qcox.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3b994ff74a68e4369d083aa85ae6bde917708b3cb838c0aea2de24d67f7fa8e9" dmcf-pid="FUwyl2Aim8"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정재헌 SK텔레콤 대표가 지난 3일 경남 진주 경상대에서 진행된 영남권 첨단산업 육성전략 국민보고회에서 AI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div> </div> </div> </div> <div> </div> <div> 우선 울산 AIDC를 장기적으로 1GW 규모까지 확장하고, 영남권에는 2GW 이상의 AIDC 클러스터를 조성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오픈AI와 협력해 추진 중인 서남권 AIDC까지 포함해 전국 단위 AI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해 글로벌 빅테크 수요까지 흡수한다는 전략입니다. </div> <div> </div> <div> SK텔레콤은 AIDC를 경부고속도로와 초고속인터넷에 이은 세번째 국가 인프라로 육성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습니다. 정재헌 대표는 "글로벌 AI 생태계가 필요로 하는 컴퓨팅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준비해 대한민국이 아시아 AI 인프라 허브로 성장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div> <div> </div> <div> <strong>첫 타운홀미팅서 토큰 경제 꺼낸 KT 박윤영</strong> </div> <div> </div> <div> <span>KT(030200)</span>는 생성형 AI 시대 핵심 자원인 토큰을 새로운 경제 단위로 보고 이를 기반으로 한 사업 모델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입니다. </div> <div> </div> <div> 박윤영 KT 대표는 지난 3일 취임 후 처음으로 연 임직원 대상 타운홀 미팅에서 AI 시대 신사업 방향 핵심 중 하나를 토큰 팩토리로 제시했습니다.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ea3039677d3e9bbb3765539b5d4bcad9a85dd1e667871c120cefe02136143f" dmcf-pid="3urWSVcns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5/552844-rQASa10/20260705090353482xvpk.png" data-org-width="520" dmcf-mid="Z3NIr7nQD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5/552844-rQASa10/20260705090353482xvpk.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1ae7e749e1b8ef33ed96c448ed58f253c98df02e78ad37caef55255549f0fe2b" dmcf-pid="07mYvfkLmf"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박윤영 KT 대표가 지난 4월 열린 KT 파트너스데이에서 상상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사진=KT) </div> </div> </div> </div> <div> </div> <div> 토큰은 생성형 AI가 문장이나 코드, 이미지 등을 만들 때 사용하는 기본 단위입니다. AI 서비스 이용이 늘어날수록 처리되는 토큰도 함께 증가하는데, KT는 앞으로 AI 데이터센터가 토큰을 대량으로 처리·생산하는 토큰 팩토리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div> <div> </div> <div> 박 대표는 AI 서비스가 정액제에서 사용량 기반의 종량제 구조로 변화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따라 AI 서비스 이용량을 측정하고 과금하는 기술이 중요해질 것으로 보고, 통신사가 오랫동안 축적한 과금 시스템을 새로운 경쟁력으로 활용하겠다는 전략입니다. </div> <div> </div> <div> <strong>AI 시대 통신사 먹거리 주도권 경쟁</strong> </div> <div> </div> <div> 양사의 접근 방식은 다르지만 AI 시대 핵심 인프라를 선점하겠다는 점에서는 맞닿아 있습니다. </div> <div> </div> <div> SK텔레콤이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전력, 데이터센터 등 AI 컴퓨팅 인프라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면, KT는 AI 서비스가 만들어내는 토큰과 과금 체계를 중심으로 새로운 AI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div> <div> </div> <div> 업계에서는 생성형 AI 확산으로 AI 컴퓨팅 인프라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통신사들도 기존 통신 사업자를 넘어 AI 인프라와 플랫폼 사업자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div> <div> </div> <div>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div> </div>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1000조’ 투입 15GW AI DC 대역사 추진…SKT, 亞 AI 인프라 허브 ‘도약’ 07-05 다음 [율곡로] 축구협회와 양궁협회 07-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