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KT, 퀀텀코리아 2026서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 선봬 작성일 07-05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ajsjtx2C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eb3ac3688587a1854c1de923fb7be0f01e1b9df65e0f6fe4124fd8cb1c1ebb" dmcf-pid="3NAOAFMV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모델들이 ‘퀀텀코리아 2026’ SKT 전시 부스에서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다. SK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5/dt/20260705084747602oivv.jpg" data-org-width="640" dmcf-mid="17LELH4q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5/dt/20260705084747602oiv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모델들이 ‘퀀텀코리아 2026’ SKT 전시 부스에서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다. SK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4b4689f5626e59c5da36e4411e37fb403591c7730d84547d44bb67bc642d75e" dmcf-pid="0jcIc3Rfvc" dmcf-ptype="general"><br> SK텔레콤과 KT가 국내 최대 양자 기술 행사에서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을 대거 공개하며 인공지능(AI)·6G 시대 보안 역량을 알렸다.</p> <p contents-hash="a34728002b0b8e1d80f845a6ccd6f514f350d278faa6ec979a64d20dd2f69031" dmcf-pid="pAkCk0e4CA" dmcf-ptype="general">5일 업계에 따르면 SKT와 K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한 ‘퀀텀코리아 2026’에 참가해 각사의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023faa831d82b6128fa4f08e12a1eb38c317026ec1375334ee111cb55573b1e7" dmcf-pid="UcEhEpd8Cj" dmcf-ptype="general">퀀텀코리아는 국내외 양자 산·학·연·정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양자 생태계 혁신 흐름을 공유하는 국내 최대 양자 기술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SKT·KT를 비롯한 통신사들과 한국IBM·아이온큐(IonQ)·서울대·카이스트·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57개 기관·기업이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p> <p contents-hash="ee7412945a456e3fb66850811584b7383538f090ce7a6a84b464a6233acbe25a" dmcf-pid="ukDlDUJ6SN" dmcf-ptype="general">SKT는 ‘AI·6G 시대를 대비한 차세대 양자암호 보안’을 주제로 기존 양자암호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는 차세대 기술을 선보였다. △광집적회로(PIC) 기반 양자키분배(QKD) △PIC 기반 양자난수생성기(QRNG) 기술 △무선·위성 QKD 기술을 내놨다.</p> <p contents-hash="6a711d49b8b403a97f0f6eeb12a83747914da0e71030c1c28558d64055de8ddf" dmcf-pid="7EwSwuiPha" dmcf-ptype="general">SKT는 초당 10기가비트(Gbps)급 고성능 QRNG를 10×10㎟ 크기의 초소형 칩에 구현했으며, 송신부·수신부·QRNG 광학계를 포함하는 일체형 QKD 칩을 개발하고 있다. PIC는 빛을 이용하는 광학 소자를 반도체 칩 수준으로 집적한 기술로, 소형화·비용 절감·대량생산을 실현해 보급 확산을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2d84323335989b47d5e6a32db10e60700e50fabdd708d33d72a7413830d23af6" dmcf-pid="zDrvr7nQyg" dmcf-ptype="general">6G 시대 초공간 입체통신의 보안을 위해서는 양자암호를 무선 구간으로 확장 적용해야 한다. SKT는 무선 QKD의 안정성·안전 확보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준비하는 한편 이를 활용해 30km 장거리 무선 통신에 적용 가능한 QKD도 개발 중이다. 이 기술은 향후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위성 탑재도 가능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e2d640b271215d33966930a3caa4c59447cf603f7f474d15d675d35498d8fd75" dmcf-pid="qwmTmzLxCo" dmcf-ptype="general">양자보안 솔루션으로는 △Q-HSM(Quantum Hardware Security Module) △Q-SSE(Quantum Security Service Edge)를 선보였다.</p> <p contents-hash="6d7333b13b040de8e8af8a16d6556a8451cc2367a66b3a185a501f5c6e97b77f" dmcf-pid="BrsysqoMvL" dmcf-ptype="general">Q-HSM은 양자컴퓨터의 해킹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QRNG와 양자내성암호(PQC), 현대암호기술, PUF(물리적 복제 방지 기술) 기술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차세대 양자암호 원칩이다. 초연결이 현실화되는 6G 네트워크상의 드론·AI CCTV·로봇 등 엣지 디바이스에 양자암호를 적용한다. Q-SSE는 QRNG와 PQC를 기반으로 제로트러스트 접근 제어와 안전한 대형언어모델(LLM) 서비스 사용을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데이터 보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보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afd142090951eb888942e8b48d7e1b372ed43e85db9c003afe0a85e8f717b5" dmcf-pid="bClXl2Ai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T 직원들이 ‘퀀텀코리아 2026’ 전시장에서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다. K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5/dt/20260705084748953rzeb.jpg" data-org-width="640" dmcf-mid="tQRaRvb0W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5/dt/20260705084748953rze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T 직원들이 ‘퀀텀코리아 2026’ 전시장에서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다. K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62c23b1b6dcd8455e970ebf8a8f2b5e6e69c794a7f68c79977864f102d331ff" dmcf-pid="KhSZSVcnTi" dmcf-ptype="general"><br> KT는 ‘양자 미래가 시작되는 곳, KT’를 주제로 전시관을 구성했다. 양자암호통신 기술의 개요와 자체 개발 기술을 이전해 국내 우수 제조기업이 생산한 양자 키 분배 장비군을 소개하고, 회사가 보유한 유·무선 양자 키 분배 기술 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p> <p contents-hash="bd0125c0ca7a954341e6c05e7b74f59b6c2e07ecfca5424b4d83f27a055f3498" dmcf-pid="9lv5vfkLvJ" dmcf-ptype="general">KT는 지난해 독자 구현한 초당 300킬로비트(kbps) 수준의 유선 양자 키 분배 기술을 이용해 더 많은 양의 암호키를 빠르게 생성·전달할 수 있도록 고도화하고 있다. 국내 양자 생태계 조성과 사업화 확산을 위한 관련 기술 이전도 병행 중이다.</p> <p contents-hash="b310875063b111ad8d5e717279c653ac3f4ce47f21d1c183c81b1f78f3b82c3f" dmcf-pid="2ST1T4EoWd" dmcf-ptype="general">무선 환경에서 양자암호를 전달할 수 있는 기술도 개발했다. 지난해 대전 대덕2연구센터 인근에서 약 4.8km 거리까지 실제 환경에서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고, 작동 거리를 10km 이상으로 확대하는 기술 개발을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2d66df4f65f329f54d25fc4deaa6c02f3678477911445c7c82d8340feeed3d6a" dmcf-pid="Vvyty8DgTe" dmcf-ptype="general">공공·금융·국방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적용한 양자암호통신 서비스 실증사례도 선보였다. 대표적으로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2026년 양자내성암호 시범전환 지원사업’을 통해 국방 주요 시스템에 PQC를 적용했다. 이와 함께 △서울-부산 간 이기종 양자암호통신 연동 실증 △신한은행 하이브리드 양자보안망 △국립암센터 AI 의료데이터 암호화 사업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bc4fa90e6113f48783299d898d0bb43078afa2461bf88604ac075eba47c661bb" dmcf-pid="fTWFW6wavR" dmcf-ptype="general">이혜선 기자 hslee@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약체’ 꼬리표 뗄까…브레이커스, 강해진 휴온스와 PBA 팀리그 데뷔전 07-05 다음 "전문 직원 없이도 되네"…1인 커머스, AI로 확장 07-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