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하는 네이버웹툰⋯"美·日·佛 넘나드는 러브콜" 작성일 07-05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전 세계 조회수 17억회 인기 웹툰 '일렉시드' 원작 애니메이션 방영 확정<br>존재감 커진 애니메이션⋯원천 콘텐츠 격인 웹툰에도 주목, 글로벌 협력 이어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edGsOUZTO"> <p contents-hash="f2d10ca05584f9b817f32531fa8e53f78c388da27e4b840812b52ad8e75c1fb5" dmcf-pid="PdJHOIu5Cs"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네이버웹툰이 미국과 일본, 프랑스 등 전 세계를 무대로 웹툰 원작 애니메이션 공동 제작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서브컬처(하위 문화)나 아동 콘텐츠로 여겨지던 애니메이션이 존재감을 키우면서 전 세계 시청자를 공략할 수 있는 원천 콘텐츠인 웹툰에도 '러브콜'이 이어지는 것으로 분석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2958d6fb0dde830ce93f86eefbb0fe1277e5106cefd1b5db82a9be98b6ca93" dmcf-pid="QJiXIC71S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웹툰 '일렉시드' 원작 애니메이션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5/inews24/20260705070142478hwrp.jpg" data-org-width="577" dmcf-mid="8hI230e4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5/inews24/20260705070142478hwr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웹툰 '일렉시드' 원작 애니메이션 포스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3d4b8245b0507bb2706a3f8937620559d4910d546c1bea685c21eb3c260387c" dmcf-pid="xinZChztTr" dmcf-ptype="general">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 세계 조회수 17억회를 기록한 웹툰 '일렉시드'를 원작으로 하는 TV 애니메이션은 2027년 초 방영이 확정됐다. 웹툰은 초능력(각성자)을 숨기고 살아가던 고등학생 서지우가 세계 최강의 각성자 카이든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액션물이다. 애니메이션 제작은 '더 퍼스트 슬램덩크' 공동 제작에 참여한 일본 단데라이온애니메이션스튜디오가 맡는다.</p> <p contents-hash="149d0414fbda0818b744a84292a20d7f7a8dea8b630eedde122e7b7a68c50553" dmcf-pid="y1tL86waTw" dmcf-ptype="general">시장조사기관 데이터인텔로에 따르면 전 세계 애니메이션 시장 규모는 2025년 4128억 달러(약 630조원)에서 연평균 약 9%씩 성장해 2034년에는 9500억 달러(약 1454조원)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애니메이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제작사와 네이버웹툰의 협업도 확대되는 모습이다. 애니메이션의 원천 콘텐츠 격으로써 웹툰에 적극 주목하는 데 힘입은 현상이라는 것이다.</p> <p contents-hash="7560202602d71e2fcddb12e14d409806fa208609f1b7e0f7a2cc26d34f82fc99" dmcf-pid="WtFo6PrNlD" dmcf-ptype="general">실제 전 세계에서 웹툰 원작 애니메이션 제작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북미에서는 네이버웹툰 미국 본사 웹툰엔터테인먼트가 워너브라더스애니메이션과 '늑대와 빨간모자', '뱀파이어 패밀리' 등 애니메이션 제작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양측은 전 세계 배급을 목표로 웹툰 기반 애니메이션 10편을 공동 제작하기로 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709d5169216fc241584530ccb3babb3b54bebcf8084c5560199b1ed09e302206" dmcf-pid="YF3gPQmjCE" dmcf-ptype="general">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OTT) 서비스 아마존프라임비디오, 엔터테인먼트 기업 짐헨슨컴퍼니와는 전 세계 조회수 18억회를 기록한 초대형 인기작 '로어 올림푸스'의 애니메이션도 제작 중이다. 미국 유명 공상과학(SF) 드라마 '콜로니(2016)'의 줄리아 쿠퍼맨이 총 책임자(쇼러너)로 참여를 확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p> <p contents-hash="6ec310e7591c71908a1ed53b85f8ddbaadf760709e3d146d1f3ab25bdb9c1606" dmcf-pid="G30aQxsAlk" dmcf-ptype="general">유럽 시장에서는 OTT 서비스 디즈니플러스의 '미키마우스 클럽 하우스' 등을 제작한 프랑스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위두!(OuiDo!) 프로덕션이 전 세계 조회수 5억회 이상을 기록한 웹툰 '루미네(Lumine)' 애니메이션 제작을 지난 6월 확정했다. 일본에서도 애니메이션 프로젝트 20여 개가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6acdafc509ba8b7369ec1dceb17852ea69c864d5b72128d2a97ea46d9841c5f6" dmcf-pid="H0pNxMOcSc" dmcf-ptype="general">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제작사들은 네이버웹툰이 확보한 독자층과 다양한 작품에 주목하며 협력을 이어가는 것으로 분석된다. 업계 관계자는 "인기 웹툰은 독자들의 반응을 통해 대중성, 흡인력(몰입도) 등 흥행 여부를 어느 정도 검증받은 콘텐츠"라며 "제작사 입장에서는 아예 처음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오리지널 애니메이션보다 웹툰 원작이 흥행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점에 주목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f4b3f1451011a22652561a553a53e5d7fd296e80fda44d7a5a9c698a0010af04" dmcf-pid="XpUjMRIklA" dmcf-ptype="general">만화적 상상력을 가장 이질감 없이 표현할 수 있는 매체가 애니메이션으로 꼽히는 데다 게임화, 캐릭터 사업 등 부가가치 창출로 이어지는 점 역시 중요한 요소라는 분석이다. 업계 관계자는 "일본 만화 시장이 애니메이션과 함께 세계적인 산업으로 성장한 것처럼 애니메이션 시장에서 웹툰이 거두는 성공은 웹툰 산업 저변을 더 넓히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b5672ed1ee8e0c9e4e846fea5594fbfc65cbcc42db16b4a03b7c5af04f19b343" dmcf-pid="ZUuAReCEyj" dmcf-ptype="general">네이버웹툰 관계자는 "애니메이션화를 계기로 웹툰 원작의 매력을 전 세계 팬에게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네이버웹툰 지식재산(IP)의 확장을 가속화하는 전략을 꾸준히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p> <address contents-hash="15d3061ef73e57c35998536aabb3cd4b44f88dc94b5613d52dd735e6f5f5f553" dmcf-pid="5u7cedhDvN" dmcf-ptype="general">/정유림 기자<a href="mailto:2yclever@inews24.com" target="_blank">(2yclever@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이언스 스코프]한국이 진짜 두려워해야 할 것은 '고온다습한 폭염' 07-05 다음 [사이언스 스코프]같은 북반구인데…유럽은 불타고, 한국 여름은 늦은 이유 07-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