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첫 승은 또 다음으로…대전하나, 부천과 비기며 '안방 무승' 작성일 07-04 4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7/04/0000180676_001_20260704214710215.jpg" alt="" /><em class="img_desc">주민규 선수.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em></span></div><br><br>대전하나시티즌이 월드컵 휴식기 이후 첫 경기에서 연패를 끊었지만, 올 시즌 홈 첫 승은 또다시 다음으로 미뤘다. <br><br>대전은 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 홈경기에서 부천FC1995와 2대 2로 비겼다. <br><br>이날 승점 1을 추가한 대전은 승점 17(4승 5무 7패)로 10위를 유지했다.<br><br>지난 5월부터 이어진 3연패에서는 벗어났지만, 홈 9경기에서 4무 5패에 그치며 안방 무승 흐름을 끊지 못했다. <br><br>대전은 전반부터 주도권을 잡고 부천 골문을 두드렸지만 결정력에서 아쉬움을 남겼다.<br><br>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대전은 후반 6분 주민규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다. 루빅손의 패스를 받은 주민규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br><br>그러나 리드는 오래가지 않았다.<br><br>대전은 후반 9분 안태현에게 동점골을 내준 데 이어 후반 14분 가브리엘에게 헤더 역전골을 허용하며 순식간에 끌려갔다. <br><br>패색이 짙어지던 대전은 교체 투입된 디오고와 서진수가 흐름을 되살렸다.<br><br>후반 37분 디오고의 침투 패스를 받은 서진수가 오른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br><br>황선홍 감독은 엄원상, 디오고, 정재희, 유강현 등을 잇달아 투입하며 막판까지 역전골을 노렸지만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br><br>후반 추가시간 유강현의 슈팅이 골문을 살짝 벗어나는 등 결정적인 장면도 있었지만 승점 3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br><br>대전은 오는 1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 SK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br><br>연패 탈출이라는 최소한의 성과는 얻었지만, 홈 첫 승이라는 숙제는 다음 안방 경기로 넘어갔다.<br><br> 관련자료 이전 '3-0 완봉' 신민준, 박정환 눌렀다...2년 만에 GS칼텍스배 정상 탈환 07-04 다음 “이건 완전 도박판” “못 버티면 빨리 팔아라” 하루 20% 역대급 ‘널뛰기’…삼전닉스 더 심해진다 07-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