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퇴’ 홍명보에 일본 매체 “J리그 구단들 관심…일본 와라” 작성일 07-04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홍명보, 인품 훌륭하고 지도자로서도 일류"</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7/04/0001956934_001_20260704155115754.png" alt="" /><em class="img_desc"><홍명보 전 한국 대표팀 감독 사퇴에 J리그 구단들 관심…“일본에서 일하는 게 낫다”> 제목의 지난 1일자 도쿄스포츠 보도 / 사진=도쿄스포츠</em></span><br>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 후 사퇴한 홍명보 전 국가대표팀 감독을 향해 일본 축구계가 잇단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br><br>도쿄스포츠는 지난 1일자 '홍명보 사퇴에 J리그 구단들 관심…“일본에서 일하는 게 낫다”' 제목의 기사에서 "한국이 1승 2패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해 국민적 분노가 폭발했다"며 "홍 전 감독을 향한 비판은 점점 거세졌고 비방은 물론 습격 예고까지 나오는 사태로 번졌다"고 국내 분위기를 전했습니다.<br><br>매체는 "홍 전 감독은 이젠 한국에서 정상적인 생활을 이어가기조차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J리그 관계자들은 한국에서 홍 전 감독이 '바늘 방석'에 놓인 지금이야말로 일본으로 초청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br><br>그러면서 "J리그 관계자들 사이에선 홍 전 감독의 인품이 훌륭하고 일본에 우호적이며 지도자로서도 일류이므로 일본에서 일하는 편이 좋지 않겠냐는 목소리가 있다"면서 "(홍 전 감독을) 원하는 구단은 얼마든지 있을 것"고 강조했습니다.<br><br>실제로 홍 전 감독은 현역이던 지난 1997년부터 2001년동안 J리그에서 활약했습니다. 쇼난 벨마레(옛 벨마레 히라쓰카)에 첫 진출해 선수 생활을 했으며, 이후 '가시와 레이솔'로 옮겨 2000년에는 'J리그 베스트 11'에 선발되기도 했습니다.<br><br>도쿄스포츠는 "홍 전 감독이 쇼난과 가시와에서 뛰어 일본에서도 많은 팬과 서포터의 인기를 얻었다"며 "가시와 시절에는 당시 감독이 그의 리더십에 반해 주장으로 임명했을 정도"라고 전했습니다.<br><br>한편, 홍 전 감독은 32강 탈락 후 지난달 30일 선수들과 함께 귀국했다가 이틀 만인 지난 2일 가족들이 있는 미국 LA로 출국했습니다. 홍 전 감독은 당분간 휴식을 취할 예정이며, 귀국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7/04/0001956934_002_20260704155115784.png" alt="" /><em class="img_desc">지난 2일 미국으로 출국한 홍명보 전 감독 / 사진=MBN</em></span><br><br> 관련자료 이전 [AI 리더스] 버티브 코리아 "데이터센터, 인프라 속도가 전부" 07-04 다음 임종훈-신유빈, WTT 스매시 우승…왕추친-쑨잉사 또 물리쳐 07-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