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훈-신유빈, 중국 왕추친-쑨잉사 또 이겼다! WTT 스매시 우승 쾌거 작성일 07-04 38 목록 <b>US스매시 혼합복식 결승에서 게임 스코어 3대2로 꺾고 우승<br>지난 시즌 WTT 파이널스 승리 이후 재대결에서도 이기며 2연승</b><br> 한국 탁구의 최강 복식 콤비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또다시 중국을 넘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매시에 우승하는 쾌거를 올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7/04/0003985724_001_20260704151617077.jpg" alt="" /><em class="img_desc">임종훈-신유빈 조가 4일 WTT US스매시에서 중국 왕추친-쑨잉사 조를 잡고 혼합복식에서 우승했다.(자료사진)/신화통신 연합뉴스 </em></span><br> 임종훈-신유빈 조는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온타리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대회 8일째 혼합 복식 결승에서 중국 왕추친-쑨잉사 조와 풀게임 접전 끝에 게임 스코어 3-2(11-9 6-11 7-11 11-7 11-8)로 재역전승을 거두며 우승했다.<br><br>지난 시즌 왕중왕전인 WTT 파이널스 결승에서 왕추친-쑨잉사 조를 격파하며 우승한 임종훈-신유빈 조는 7개월 만의 재대결에서도 승리하며 혼합 복식 세계 최강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줬다.<br><br>이날 경기는 마지막 5게임까지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초접전이었다. 1게임을 11-9로 잡고 2, 3게임을 내준 임종훈-신유빈 조는 4게임을 11-7로 잡아내며 마지막 5세트에 임했다. 게임 초반 점수를 내줬지만 5-4로 역전한 임종훈-신유빈은 기세를 타며 8-4 4점 차까지 달아나며 승기를 잡는 듯했다.<br><br>하지만 이후 쑨잉샤의 공세에 신유빈이 주춤하며 순식간에 8-7 1점 차로 좁혀졌다. 이후 임종훈의 공격 성공으로 9-7이 됐고 10-8 매치 포인트 상황에서 쑨잉샤의 공격이 테이블 밖으로 벗어나며 11-8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br><br> 관련자료 이전 탁구 신성 이승수, 아시아청소년선수권 U-15 남자단식 우승 07-04 다음 '中 메모리' 카드까지 꺼내든 애플…AI가 뒤집은 '부품 갑을' 전쟁 07-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