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채프먼, 1천364번째 탈삼진…MLB 구원투수 최다 기록 경신 작성일 07-04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7/04/0001369671_001_2026070415041194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보스턴 레드삭스의 강속구 왼손 투수 아롤디스 채프먼</strong></span></div> <br>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대표 강속구 투수 아롤디스 채프먼(보스턴 레드삭스)이 역대 구원투수 최다 탈삼진 기록을 세웠습니다.<br> <br> 채프먼은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B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방문 경기 5-2로 앞선 9회말 마지막 투수로 등판해 선두 타자 덴세르 구스만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통산 1천364번째 탈삼진을 기록했습니다.<br> <br> 이로써 채프먼은 1952년부터 1972년까지 선수 생활을 한 호이트 윌헬름의 기존 기록을 넘어서며 MLB 역대 구원투수 최다 탈삼진 기록의 주인공이 됐습니다.<br> <br> 윌헬름은 통산 탈삼진 1천610개를 기록했으며, 구원투수로는 1천363개를 낚았습니다.<br> <br> 첫 타자를 삼진 처리해 대기록을 쓴 채프먼은 이후 두 타자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했지만, 조 아델을 병살타로 잡아내며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br> <br> 1988년 2월 28일생인 쿠바 출신 왼손 투수 채프먼은 2010년 MLB에 데뷔해 리그를 대표하는 강속구 마무리 투수로 이름을 날렸습니다.<br> <br> 통산 890경기에서 60승 51패, 67홀드, 384세이브, 평균자책점 2.51을 기록했고 올 시즌엔 27경기에서 3패, 17세이브, 평균자책점 2.10으로 활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br> <br> 그는 2010년 시속 105.8마일(약 170.3㎞)의 공을 던져 MLB 역대 가장 빠른 구속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br> <br> 이날도 직구 최고 시속 99마일(159㎞)을 기록하며 녹슬지 않은 어깨 힘을 과시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드라마는 대박 났는데 만화 시장은 '성장통'…제2 '나혼렙' 키워라[웹툰 원작 전성시대③] 07-04 다음 임종훈-신유빈, 왕추친-쑨잉사 또 물리치고 WTT 스매시 우승 07-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