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점] 배재고, 6일 광주일고 사과 방문…'박지성 혁신위' 출범 작성일 07-04 38 목록 <출연 : 권종오 스포츠 전문기자><br><br>최근 고교 야구계와 축구계가 거센 소용돌이에 휘말렸습니다.<br><br>징계 적절성 논란으로 번진 배재고 야구부의 응원 파문, 그리고 월드컵 탈락 이후 쇄신 요구 전면에 직면한 대한축구협회 소식인데요.<br><br>오늘 이 시간, 스포츠계 굵직한 현안 짚어보죠.<br><br><질문 1> 이번 배재고 야구부의 광주일고 방문 사과와 5·18 묘역 참배를 두고 여론이 분분합니다. 야구계 현장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이번 행보가 향후 징계 수위나 부정적인 여론을 돌리는 데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br><br><질문 2> 요즘 스포츠계는 학폭이나 인성 논란에 민감해서 드래프트에서 외면받는 게 현실이잖아요. 야구계 명문인 광주일고 선배들이나 현직 야구인들은 이번 사태 어떻게 얘기하고 있습니까?<br><br><질문 3> 일각에서는 6개월 출전 정지라는 징계가 규정상 모호하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관리·감독 책임이 있는 지도부와 심판진보다 학생 선수들에게 책임이 집중된 것 아니냐는 비판도 나옵니다. 징계의 초점이 어디로 향했어야 했다고 보시나요?<br><br><질문 4> 구체적으로는 야구협회가 '경기 방해' 조항을 무리하게 적용해 단체 징계를 내렸다는 지적인데요. 국회 국정감사나 법적 공방으로까지 번질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협회가 여론에 떠밀려 충분한 검토 없이 징계를 서둘러 결정한 것 아니냐는 시선도 있는데요. 이번 결정이 앞으로 고교 스포츠 징계 기준과 선례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십니까?<br><br><질문 5> 배재고 동문회에서는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게 선처해달라"며 탄원서를 내기도 했습니다. 징계 여부와 별개로, 낙인이 찍힌 아이들이 앞으로 야구계에서 선수 생활을 정상적으로 이어갈 수 있을지도 궁금한데요?<br><br><질문 6> 교복 대신 사복으로 등교하고 ,학교에는 근조화환까지 등장하는 등, 애꿎은 일반 학생들까지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는 단순한 철없는 일탈을 넘어 엘리트 스포츠의 인성 교육과 응원 문화, 관리 시스템 전반에 경종을 울렸는데요. 제2의 배재고 사태를 막기 위해 지금 가장 시급하게 바뀌어야 할 것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br><br><질문 7> 대한축구협회가 월드컵 탈락 후 6일 만에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며 차기 대표팀 감독 선임 절차와 회장 선거 일정에 대해서 공지했습니다. 그런데 사과를 하면서도 동시에 '감독-선수 간 불화설' 등 구체적인 내부 갈등 보도에 대해 "확인되지 않은 억측성 보도"라며 선을 그었는데요. 이 부분 어떻게 보셨어요?<br><br><질문 8> 이강인 선수는 탈락 후 "내가 더 잘했어야 했다"며 눈물의 자책을 남긴 반면, 홍명보 전 감독은 사퇴 후 미국행을 선택, LA 공항에서 VIP 통로로 유유히 빠져나가 비겁하다는 비판 나옵니다. 홍 전 감독, 한 시대의 레전드이자 사령탑으로서 마지막 수습 과정의 태도가 적절했냐는 아쉬움도 남는데요?<br><br><질문 9> 정몽규 체제의 축구협회를 두고 '예견된 참사', '곪은 시스템'이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박지성 위원을 앞세운 'K-축구 혁신위'가 출범하고 축구협회장 직선제 이야기까지 나오는데, 한국 축구가 일본처럼 시스템의 연속성을 갖추는 진짜 쇄신이 가능할까요?<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쌍둥이위성②] 캠핑지 확인부터 아파트 공정률 체크까지… 누구나 유용하게 07-04 다음 이승수, 아시아청소년탁구 15세 이하 남자 단식 우승 07-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