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송성문, 오타니 상대로 내야 안타에 도루…시즌 타율 0.238 작성일 07-04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7/04/0001369662_001_20260704135016064.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샌디에이고 송성문</strong></span></div> <br>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내야수 송성문이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상대로 안타와 도루를 기록했습니다.<br> <br> 송성문은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다저스와 방문 경기에 8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도루로 활약했습니다.<br> <br> 시즌 타율은 0.233에서 0.238(63타수 15안타)로 소폭 올랐습니다.<br> <br> 송성문은 1-0으로 앞선 2회초 첫 타석에서 오타니에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br> <br> 5구째 시속 159㎞ 높은 강속구를 흘려보낸 뒤 6구째 140㎞ 스위퍼가 스트라이크존 가운데로 들어오자 구속 차이에 타이밍을 맞추지 못해 방망이를 헛돌렸습니다.<br> <br> 2-0으로 앞선 5회초 공격에선 선두 타자로 나와 2루 땅볼로 아웃됐습니다.<br> <br> 160㎞의 가운데 몰린 강속구를 건드렸다가 범타를 쳤습니다.<br> <br> 안타는 3-0으로 벌어진 6회초 공격 때 나왔습니다.<br> <br> 2사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송성문은 볼카운트 1볼 1스트라이크에서 오타니의 3구째 낮은 159㎞ 직구를 쳤고, 빗맞은 타구는 유격수 깊숙한 쪽으로 향했습니다.<br> <br> 송성문은 있는 힘을 다해 뛰어서 1루에서 살았습니다.<br> <br> 이후 송성문은 2루로 뛰어 도루를 기록했으나 후속 타선의 침묵으로 홈을 밟진 못했습니다.<br> <br> 송성문은 3-4로 뒤진 9회초 공격 때 대타로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습니다.<br> <br> 샌디에이고는 3-4로 패했습니다.<br> <br> 오타니는 선발 투수로 승패 없이 6이닝 7피안타 2볼넷 9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고, 타자로는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습니다.<br> <br> 그는 올 시즌 투수로 8승 2패 평균자책점 1.79, 타자로 타율 0.288, 18홈런, 50타점을 기록 중입니다.<br> <br> 다저스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는 0-3으로 뒤진 7회말 무사 만루에서 결승 역전 만루홈런을 터뜨리며 이날의 영웅이 됐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한국 탁구 초대형 이변!…주천희, '세계 챔피언 4회' 주윌링 3-0 완파→WTT 그랜드스매시 미국 대회 '8강행 파란' 07-04 다음 이승수, 아시아청소년탁구 U-15 남자 단식 우승 07-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