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SG, 베니지아노 방출…외국인 투수 줄줄이 부상·부진 작성일 07-04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7/04/0001369647_001_2026070411440803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투구하는 베니지아노</strong></span></div> <br>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외국인 투수 앤서니 베니지아노를 방출했습니다.<br> <br> SSG 구단은 오늘(4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베니지아노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며 "새 외국인 선수는 영입 행정절차를 마무리하는 대로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br> <br> SSG는 올 시즌 외국인 투수들의 부상, 부진이 잇따르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br> <br> SSG는 개막 전부터 스텝이 꼬였습니다.<br> <br> 2026시즌 개막을 앞두고 계약한 드루 버하겐은 신체검사에서 문제가 발견돼 계약을 해지했고, 급하게 베니지아노를 영입했습니다.<br> <br> 베니지아노는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습니다.<br> <br> 올 시즌 16경기에 등판해 2승 5패, 평균자책점 6.10의 낙제점 성적을 거뒀습니다.<br> <br> 특히 6월에 등판한 5경기에선 평균자책점 7.31을 기록했고, 최근 등판한 2일 KIA 타이거즈전에선 5이닝 7피안타 2볼넷 3탈삼진 2실점 했습니다.<br> <br> 또 다른 외국인 투수 미치 화이트는 각종 부상에 시달리며 올 시즌 6경기 등판에 그친 끝에 지난 6일 방출됐습니다.<br> <br> 화이트의 부상 대체 선수였던 일본 출신 히라모토 긴지로는 4경기에서 3패, 평균자책점 9.56의 성적을 낸 뒤 일본으로 돌아갔고, 대체 선수로 영입한 토머스 해치는 4경기 1승 2패, 평균자책점 7.08의 답답한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br> <br> 아시아 쿼터 선수인 타케다 쇼타는 14경기에서 1승 7패, 평균자책점 7.41를 기록 중입니다.<br> <br> SSG는 외국인 투수들의 부진 속에 최근 7연패 늪에 빠지며 9위로 떨어졌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MLB와 손 잡은 NBC, 전 경기 중계 편성 07-04 다음 아들 스테판도 놀란 '조코비치의 슬라이딩 드롭샷' , 윔블던 16강 진출 07-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