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로 자국 프로팀서 6명 선발 작성일 07-04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04/PYH2026030810640001300_P4_20260704092413815.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이기고 기뻐하는 대만 선수들<br>(도쿄=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조별리그 C조 3차전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 연장 10회말 5-4로 승리를 거둔 대만 선수들이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2026.3.8 yatoya@yna.co.kr</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오는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에서 우리나라와 우승을 다툴 것으로 예상되는 대만이 프로와 아마추어 선수 혼성으로 대표팀을 꾸린다. <br><br> 4일 자유시보 등 대만 언론은 대만 야구대표팀이 자국 프로리그(CPBL) 6개 팀에서 한 명씩 선수를 선발한다고 전했다.<br><br>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45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가 대회 조직위원회에 내는 엔트리 마감일은 이달 1일이었다.<br><br> 그러나 한국 야구의 최대 라이벌인 일본과 대만은 대표팀 명단을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br><br> 대만 언론 보도를 보면, CPBL 웨이촨 드래곤스의 3루수 류지훙, 라쿠텐 몽키스의 외야수 천천웨이가 대만야구협회의 대표 소집 통보를 받았다. 나머지 차출 요청을 받은 선수들이 속속 등장할 예정이다.<br><br> 대만은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등 해외에서 뛰는 선수들을 적극 불러 모을 참이다. 한국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에서 뛰는 왕옌청도 소집 대상이다. <br><br> 이를 대비해 류지현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은 이달 중순 미국으로 건너가 마이너리그에서 대만 대표 선수들의 기량을 확인하고 다음 달에는 일본과 대만도 찾아 전력 분석을 이어간다.<br><br> 일본은 사회인(실업) 야구 선수들로 대표팀을 꾸린다. <br><br> 우리나라는 지난달 11일 전원 KBO리그 선수로 구성된 24명의 아시안게임 최종 엔트리를 발표했다.<br><br> 아시안게임 야구는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인근 오카자키와 도요하시에서 9월 21∼27일 열린다.<br><br> 우리나라는 5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br><br> cany9900@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테일러 스위프트·트래비스 켈시 부부 됐다 "법적 결합 확인" 07-04 다음 맥북 울트라, 어떻게 나올까 07-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