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린더크네쉬 꺾고 윔블던 16강. 통산 105승으로 페더러와 최다승 기록 타이 작성일 07-04 3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7/04/0000013655_001_20260704090217116.jpg" alt="" /><em class="img_desc">노박 조코비치가 윔블던 남자단식에서 통산 105승째를 거두며 16강에 안착했다. 윔블던</em></span></div><br><br>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아르튀르 린더크네쉬(프랑스)와의 윔블던 3회전 경기에서 3-1(7-5, 6-4, 1-6, 7-6<4>)로 승리하며 16강에 안착했다. 이 승리로 조코비치는 윔블던 통산 105승을 달성하며,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보유한 남자 단식 최다승 기록과 타이를 이루었다.<br><br>조코비치는 상대의 강력한 서브에 고전하면서도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두 세트를 먼저 가져왔다. 3세트는 린더크네쉬의 서브가 폭발하며 경기의 흐름이 순식간에 바뀌었다. 조코비치는 0-5까지 밀리는 등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고, 결국 1-6으로 세트를 내주었다. 조코비치가 1-6으로 패한 것은 단 18분 만의 일이었으며, 하마터면 커리어 통산 13번째 베이클 스코어를 기록할 뻔 했다.<br><br>4세트는 두 선수 모두 자신의 서브 게임을 지키며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고, 승부는 타이브레이크로 향했다. 조코비치는 타이브레이크 5-4로 앞선 상황에서 상대의 실책과 결정적인 다이빙 발리 위너로 매치 포인트를 따내며 경기를 마무리지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7/04/0000013655_002_20260704090217171.jpg" alt="" /><em class="img_desc">노박 조코비치. 윔블던</em></span></div><br><br>조코비치의 16강 상대는 주앙 폰세카(브라질)를 꺾고 올라온 예선 통과자 로만 사피울린(러시아)이다.<br><br>조코비치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평소보다 스트레스와 긴장감이 더 컸다"며 어려운 경기였음을 인정했다. 또한 마지막 매치 포인트 상황에 대해 "상대가 넘어지는 것을 보고 '제발 그대로 누워있어라'라고 생각했다"며 안도감을 표하기도 했다. 로저 페더러의 기록과 타이를 이룬 것에 대해서는 "큰 영광이자 특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br><br>올해 39세인 조코비치는 윔블던 6년 연속, 통산 21번째 출전하여 지금까지 총 7차례(2011, 14~15, 18~19, 21~22년) 윔블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온라인 입틀막법" VS "국가 검열 아냐"…7일 정보통신망법 시행 앞두고 혼란 07-04 다음 추락 위기 우주망원경 구조선 사상 첫 출격 07-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