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지역 돌봄 공백 해소” 대학생 아동돌봄 사업 본격화 작성일 07-04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한국농어촌희망재단과 협업, 대학생 25명이 서울·경기권 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돌봄 봉사<br>100시간 이상 봉사 시 130만 원 장학금 지급… 청년·아동·지역사회 상생 모델 구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7/04/0001124351_001_20260704081513373.jpg" alt="" /><em class="img_desc">대학생 봉사자 연계 아동돌봄 지원사업 발대식</em></span><br><br>마사회는 경주만큼 봉사에도 분주하다. 이번에는 돌봄이다. 마사회는 대학생 봉사자들과 연대해서 지역사회 돌봄에 올해도 어김없이 나섰다.<br><br>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7월 1일(수) 과천 본관 문화공감홀에서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사장 박상희)과 함께 지역사회 아동공백 해소와 사회공헌을 위한 ‘2026년 대학생 봉사자 연계 아동돌봄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br><br>동 지원사업은 지역사회 아동돌봄에 참여하는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함으로써 청년과 아동,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국마사회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 수행한다. 올 한 해 동안 여름방학 25명, 겨울방학 27명 등 총 52명의 대학생을 선발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아동돌봄 환경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br><br>이번 여름방학 기간 동안 활동할 총 25명의 대학생 봉사자들은 서울 및 경기권 소재 지역아동센터에 배치되어 지역 밀착형 아동돌봄 활동을 전개한다. 이들은 총 100시간 이상 동안 아이들의 기초 학습 지도와 정서 지원 멘토링 등을 전담하게 되며, 활동 수료 후에는 13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받는다.<br><br>이날 발대식은 양 기관 관계자와 대학생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아동돌봄 봉사의 연속성과 사기 진작을 위해 지난 겨울학기 동안 우수한 활동을 펼친 우수 봉사자 5명에 대한 시상식과 소감 발표도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봉사자들은 발대식 직후 봉사활동 목표 및 역할 설정을 위한 사전 역량 강화 교육을 이수했다.<br><br>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따뜻한 나눔을 결심하고 참여해 준 대학생 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봉사자들의 성실한 활동이 지역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주고, 청년들에게는 나눔의 진정한 가치를 배우는 성장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br><br>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서울 스프린터 총출동…하반기 판도 미리 본다 07-04 다음 "홍명보 AI 풍자, 속 시원하긴 한데"…소송장 날아올 수도 07-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