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전강위, 차기 감독 선임 첫 회의…“운영 안정성이 최우선” 작성일 07-03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7/03/0002665602_001_20260703211609476.png" alt="" /><em class="img_desc">[대한축구협회]</em></span><br><br>[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대한축구협회가 이른바 ‘월드컵 참사’ 이후 축구 대표팀 감독 선임에 대해 논의하는 첫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회(전강위) 회의를 열었다.<br><br>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공석이 된 축구 대표팀 감독 선임 문제를 논의하는 국가대표 전강위 회의를 진행했다.<br><br>축구협회는 이날 회의에서 A매치 일정, (회장) 선거 일정, 아시안컵 준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전반적인 논의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br><br>이 협회는 “(전강위는) 감독 선임과 관련한 다각도의 방향성을 검토했다”면서 “대표팀 운영 안정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향후 추가 회의에서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br><br>현 전강위는 지난해 5월 위원장 및 위원이 선임됐다. 협회 정관 규정에 따라 올해 5월 재위촉 동의를 거쳐 연임이 완료된 상태다.<br><br>아울러 축구협회는 정몽규 회장이 이번 월드컵을 끝으로 물러나겠다고 밝힌 가운데 정부가 ‘국가정상화 프로젝트’ 1차 과제로 내세운 ‘축구협회 회장 선거 직선제 도입’을 두고 “다각적이고 심도 깊은 고민을 진행하고 있다”고 언급했다.<br><br>이어 축구협회는 “협회 정관상 회장 궐위 시 60일 이내 선거를 진행하도록 돼 있다”면서 “선거제도는 협회 정관 준수를 기본으로 하되, 축구협회의 상위 기관인 국제축구연맹(FIFA)과 대한체육회의 정관과도 충돌하지 않아야 한다”고 설명했다.<br><br>또 “이번 대회의 실패를 교훈 삼아 깊은 반성과 성찰로 한국 축구의 미래를 다시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블아 덕분에 여름 옷 걱정 덜었네 07-03 다음 4302m 산 정상까지 달렸다. 금호타이어, PPIHC 완주로 보여준 스포츠 ESG 경쟁력 07-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