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수 감독의 조직력이 만든 결승행…안산시청 여자 사브르 준우승 작성일 07-03 36 목록 [STN뉴스] 이윤 기자┃경기도 안산시청 여자 사브르팀이 제64회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하며 국내 정상급 전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br><br>충북 제천시 세명대 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 여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안산시청은 인천광역시중구청과 치열한 승부를 펼쳤으나, 접전 끝에 37-45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br><br>이번 은메달은 김지영, 최수빈, 장지원으로 구성된 안산시청 여자 사브르 대표팀이 뛰어난 조직력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결승까지 올라 이뤄낸 성과다. 세 선수는 경기 내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투지를 선보이며 안산시청의 저력을 보여줬다.<br><br>특히 안산시청 여자 사브르팀을 이끌고 있는 이현수 감독의 지도력이 이번 대회에서도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감독은 선수 개개인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맞춤형 훈련과 체계적인 경기 운영으로 팀을 꾸준히 국내 최상위권으로 성장시켰으며, 강팀들이 즐비한 이번 대회에서도 결승 진출이라는 성과를 이끌어냈다.<br><br>경기 내용에서도 안산시청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혼을 발휘하며 마지막 순간까지 추격을 이어갔다. 비록 정상 문턱에서 아쉬움을 남겼지만, 선수들의 끈기와 팀워크는 많은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br><br>펜싱계에서는 이번 준우승이 단순한 은메달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는 평가도 나온다. 김지영, 최수빈, 장지원 세 선수의 탄탄한 경기력과 이를 뒷받침한 이현수 감독의 리더십이 조화를 이루며 안산시청이 국내 여자 사브르의 강호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는 분석이다.<br><br>안산시청은 이번 대회를 발판으로 앞으로 예정된 전국대회와 주요 국내외 무대에서도 더욱 완성도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정상 탈환에 도전할 계획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7/03/0000152270_001_20260703164215427.jpg" alt="" /><em class="img_desc">제64회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안산시청 펜싱실업팀 김지영, 최수빈, 장지원, 이현수 감독이 은메달을 수상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STN</em></span></div><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이윤 기자 leeyun@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세계 챔피언 경주마 출신 '닉스고' 제주 생산 농가에 인기 07-03 다음 [비즈톡톡] 오픈AI는 美 정부에 지분, 앤트로픽은 美 국민에 주식… AI 이익 공유 해법 갈렸다 07-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