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낙동강서 전국 조정 축제 열린다…'장보고기 대회' 600여 명 참가 작성일 07-03 35 목록 [STN뉴스] 유수미 기자┃부산시는 7월 4일부터 12일까지 서낙동강조정카누경기장에서 '제52회 장보고기 전국 조정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br><br>이번 대회는 해상왕 장보고 장군의 도전 정신과 해양 개척의 의미를 기리고, 국내 조정 스포츠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1975년 출범한 역사 깊은 전국 단위 대회로, 현재는 국내 조정대회 중에서도 높은 위상과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7/03/0000152267_001_20260703162610878.jpg" alt="" /><em class="img_desc">부산시 '제52회 장보고기 전국 조정대회' 개최/사진=부산시</em></span></div><br><br>올해 5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부산시와 대한조정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조정협회가 주관한다.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관계자 등 약 600여 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br><br>대회는 엘리트 선수들이 출전하는 1부와 생활체육 동호인이 참여하는 2부로 구분해 운영된다. 1부 경기는 7월 4일부터 6일까지, 2부 경기는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다.<br><br>세부 종목은 싱글스컬, 에이트, 무타페어, 실내조정 등 총 84개로 구성돼 있으며, 다양한 종목에서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진다. 싱글스컬은 개인의 기술과 균형 능력이 중요한 종목이고, 에이트는 8명의 선수가 하나의 팀으로 호흡을 맞추는 고속 단체 종목이다. 무타페어는 키잡이 없이 두 선수가 협력해 조종하는 방식으로 뛰어난 협응력이 요구된다.<br><br>시상은 각 종목 1~3위 입상자에게 상장과 메달이 수여되며, 부별 종합 우승팀에는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함께 우승기, 우승컵이 주어진다.<br><br>부산시 관계자는 "조정은 팀워크와 집중력이 핵심인 스포츠인 만큼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이 한층 향상되길 기대한다"며 "아울러 부산이 해양레저스포츠 중심 도시로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유수미 기자 a25370@nate.com<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찾은 오픈AI 부사장 “한국 메모리 반도체, 더 중요해질 것” 07-03 다음 KBO 올스타전 홈런더비에 한화 '강백호·문현빈·허인서' 출전…최고의 슬러거 누구? 07-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