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대중문화 이론을 한 권에…'대중문화와 미디어 핵심이론' 출간 작성일 07-03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민경배 경희사이버대 교수 신간..."일반 독자부터 학생까지 도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FGELy9UcY"> <p contents-hash="207549363db0cd03be6c8bfb5efd0614813722b5e623890848bb32ef8ac059a5" dmcf-pid="53HDoW2uoW"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백봉삼 기자)박영사가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디어영상홍보학과 민경배 교수의 신간 '대중문화와 미디어 핵심이론'을 출간했다. </p> <p contents-hash="ee8e67d7fd587f979940397c4a3bd819ad7aa8531836dba93a28e2700a959241" dmcf-pid="1Smd4DtWoy" dmcf-ptype="general">이 책은 현대 사회의 핵심 동력인 대중문화 이론과 미디어 이론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통합 입문서다. 추상적이고 난해한 사회과학 이론을 배달음식, 편의점, SNS 등 친숙한 일상 사례와 비유로 쉽게 풀어내 대학생과 일반 독자는 물론 교육 현장 교사와 학생들에게도 실용적인 이론 지형도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ff71c05b7b86ce5899ed54f10dc93006d95000cee056ee3a41313620b4de03d9" dmcf-pid="tvsJ8wFYcT" dmcf-ptype="general">기존 서적들이 대중문화 이론과 미디어 이론을 각각 별개의 학문 영역으로 다뤘던 것과 달리, 이 책은 현대 사회 현상을 제대로 설명하기 위해 두 영역을 긴밀하게 맞물려 구성했다. 책은 '대중-대중문화 이론-미디어 이론'이라는 하나의 체계 속에서 총 3부로 나뉜다. 1부에서는 역사 속 대중 개념의 형성과 역사의 무대에 등장한 과정을 짚고, 2부에서는 엘리트주의 문화론부터 프랑크푸르트학파의 문화산업론, 부르디외의 문화자본론 등 대중문화를 설명해온 굵직한 이론들을 폭넓게 다룬다. 3부에서는 탄환 이론, 의제 설정 이론, 침묵의 나선 이론 등 미디어 효과 연구의 핵심 이론 13가지를 역사적 흐름과 연결고리에 따라 차례로 소개해 독자들이 전체적인 지형도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1db7b4a88e4971711c91eaf33ffadbf6554fb2b14a34df695da1dc1c344127" dmcf-pid="FTOi6r3Gk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디어·대중문화 이론을 한 권에…'대중문화와 미디어 핵심이론' 출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3/ZDNetKorea/20260703154559447ztxv.jpg" data-org-width="400" dmcf-mid="XvyAJSB3k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3/ZDNetKorea/20260703154559447ztx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디어·대중문화 이론을 한 권에…'대중문화와 미디어 핵심이론' 출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51695ef56f2df7e8a4528dcba3399d979db28d0f1ec5fde11b4d7b093f7d773" dmcf-pid="3yInPm0HjS" dmcf-ptype="general">이 책의 가장 큰 차별성은 추상적인 이론을 손에 잡히는 일상생활 속 사례로 바꿔 설명한다는 점이다. 짜파구리와 편의점 조합으로 문화주의를 이해하고, 막장 드라마로 문화산업론을 배우며, 반려견의 죽음이나 영화 범죄도시를 통해 의제설정이론과 문화배양이론을 분석하는 등 독자가 이미 경험한 상황을 통해 핵심 개념을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p> <p contents-hash="c7a75a38ccc9d595356f50650f4af647f310303fee21826b11bd2e01f666ee4b" dmcf-pid="0WCLQspXal" dmcf-ptype="general">이에 대학 전공자는 물론 사회과 교사, 관련 업계 종사자, 수험생과 일반 독자까지 두루 활용할 수 있는 입문서가 됐다. 특히 최근 개정된 고등학교 '사회와 문화' 교과서에 대중문화와 미디어 관련 내용이 추가됐으나 단편적인 소개에 그쳐 어려움을 겪던 교육 현장의 교사와 학생들에게 맥락을 이해하는 유용한 이론 지도가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c755c4958519f5be6aed717057b7d6a8d32cb1970601174b58c29b441e21b497" dmcf-pid="pYhoxOUZkh" dmcf-ptype="general">저자인 민경배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수는 사회학과 미디어 연구를 바탕으로 현대 사회의 변화를 연구해 왔다. 복잡한 사회과학 이론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풀어내는 데 관심을 가져왔다. 이번 신간에서는 오랫동안 분리돼 있던 대중문화 이론과 미디어 이론을 통합하고 실용적인 서술 방식을 선보였다. </p> <p contents-hash="eed743b97f510217f86edb51463d39dae2d11e114eaaae0586c2309b70612a8c" dmcf-pid="UGlgMIu5aC" dmcf-ptype="general">출판사 관계자는 "이 책이 단순히 이론을 요약한 개론서가 아니라 각각의 이론이 등장한 사회적 배경과 서로의 연결 관계를 함께 설명함으로써 독자들이 나무가 아닌 숲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안내서가 될 것"이라고 평했다.</p> <p contents-hash="32d05d7fc6f3d8bb0c3967f66573145d4af696875a9c2a1304651883df53f251" dmcf-pid="uHSaRC71AI" dmcf-ptype="general">백봉삼 기자(paikshow@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픈AI 연구 부사장 “첨단 AI, 추론 연산 늘릴수록 똑똑해져…평가 방식 바꿔야” 07-03 다음 세계챔피언 닉스고, 국내 교배지원 사업 1위…126두와 교배 07-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