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비옹테크·리바키나, 윔블던 3회전 안착…츠베레프도 2회전 통과 작성일 07-03 1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디펜딩 챔피언' 시비옹테크, '전 세계 1위' 간의 대결에서 승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7/03/NISI20260702_0001396794_web_20260703110139_20260703142725554.jpg" alt="" /><em class="img_desc">[런던=AP/뉴시스] 이가 시비옹테크(3위·폴란드)가 2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2026 윔블던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2회전에서 카롤리나 플리스코바(73위·체코)를 물리친 후 세리머니하고 있다. 2연패를 노리는 시비옹테크가 2-0(6-1 6-3)으로 승리하고 3회전에 올랐다. 2026.07.03.</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디펜딩 챔피언' 이가 시비옹테크(3위·폴란드)가 윔블던 테니스대회 3회전에 안착하며 2연패를 향해 순항했다. <br><br>시비옹테크는 2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2회전에서 카롤리나 플리스코바(73위·체코)를 1시간 10분 만에 2-0(6-1 6-3)으로 완파했다. <br><br>1회전에서 테일러 타운센드(79위·미국)와 2시간이 넘는 혈투를 벌인 끝에 2-1(6-1 2-6 6-3)로 진땀승을 거둔 시비옹테크는 2회전에서는 가볍게 승리를 거뒀다. <br><br>시비옹테크는 2019년 US오픈 2회전 탈락 이후 메이저대회에서 26회 연속 3회전 이상의 성적을 거뒀다. <br><br>2017년 세계랭킹 1위까지 올랐던 플리스코바는 시비옹테크에 완패를 당하며 일찌감치 짐을 쌌다.<br><br>시비옹테크는 "2회전에서는 한층 안정된 느낌으로 경기를 치렀다. 1회전에서는 무척 감정적이었지만,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하듯이 경기했다"며 "더 날카로워져야하고, 좋은 판단을 내려야한다"고 전햇다. <br><br>시비옹테크는 3회전에서 필리핀의 신예 알렉산드라 에알라(32위)와 맞붙는다. <br><br>이번 대회 단식 1회전에서 '테니스 여제' 세레나 윌리엄스(미국)를 2-1(6-3 6-7<6-8> 6-3)로 물리친 마야 조인트(87위·호주)가 에알라의 2회전 상대였는데, 2-1(3-6 6-2 6-0)로 승리를 거뒀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7/03/NISI20260701_0001389233_web_20260703110627_20260703142725558.jpg" alt="" /><em class="img_desc">[런던=AP/뉴시스] 엘레나 리바키나(2위·카자흐스탄)가 2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2026 윔블던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2회전에서 케이티 맥낼리(50위·미국)와 경기하고 있다. 2022년 이 대회 우승자 리바키나가 2-0(6-1 6-2)으로 승리하고 3회전에 올랐다. 2026.07.03.</em></span>2022년 이 대회 우승자인 엘레나 리바키나(2위·카자흐스탄)는 케이티 맥낼리(50위·미국)를 2-0(6-1 6-2)으로 완파하고 3회전에 합류했다. <br><br>리바키나는 이번 대회 성적에 따라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를 제치고 세계랭킹 1위에 오를 가능성이 있다. <br><br>남자 단식에서는 올해 프랑스오픈에서 정상에 선 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가 발랑탱 루아예(75위·프랑스)를 3-0(6-1 6-3 7-6<7-3>)으로 꺾고 3회전에 올랐다. <br><br>츠베레프는 지난해 윔블던 1회전에서 아르튀르 린더크네시(28위·프랑스)에 져 조기 탈락의 아픔을 겪었다. <br><br>이번이 10번째 윔블던 출전인 츠베레프는 앞선 9차례 출전에서는 한 번도 16강 이상의 성적을 낸 적이 없다. <br><br>그러나 올해에는 프랑스오픈 우승으로 자신감을 한껏 충전하고 대회에 나섰다. 또 유력 우승 후보인 얀니크 신네르(1위·이탈리아)와 노박 조코비치(8위·세르비아)가 모두 반대편 대진이라 결승까지는 만날 일이 없다.<br><br> 관련자료 이전 삼성과 서울대, 반도체 설계 검증 자동화 AI 개발 07-03 다음 모티프 임정환 대표 "기술 기업의 사명은 끊임없는 증명··· 독자 AI도 해낼 것" 07-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