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임원들, 자사주 매입…주가 연동 성과급 '직접 증명' 작성일 07-03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김상용·김태호·이호준 부사장 500주 이상 취득…임원 24명 동참<br>현금 대신 자사주 지급하는 성과급 개편 앞두고 책임경영 강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bvpWdhDt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9f298afc0ffd3d84d2a7704bb49dffac2378345b123fe62480f01b5077f7ae" dmcf-pid="ZKTUYJlwG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송파구 삼성SDS 사옥. 2020.7.2 ⓒ 뉴스1 구윤성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3/NEWS1/20260703135804516tyrc.jpg" data-org-width="1400" dmcf-mid="HDGqZoyOZ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3/NEWS1/20260703135804516tyr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송파구 삼성SDS 사옥. 2020.7.2 ⓒ 뉴스1 구윤성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d7478bca4fe5936480d0c0df4d3ec0dddc5255a5065ce755672aab8f3e2a0a6" dmcf-pid="59yuGiSr1b"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삼성SDS(018260)가 현금 대신 자사주를 지급하는 성과급 개편안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임원들이 잇달아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성과급 개편에 대한 임직원 찬반 투표 기간 '책임 경영'을 강조하며 개편안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9273d1d83f8b48baabfa118e68321caa8ef8645080394d310854913ea6c87684" dmcf-pid="12W7HnvmXB" dmcf-ptype="general">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SDS는 최근 총 24명의 임원이 자사주를 매입했다. 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 이호준 부사장(사업부장)은 보통주 555주를 취득단가 19만 2520원에 장내매수했으며, 경영지원담당 김태호 부사장(CFO), 피플팀장 김상용 부사장이 각각 520주, AX센터장 김종필 부사장이 500주를 사들였다.</p> <p contents-hash="6f9efc9aae8ec325206d8b4a39efb585002da42dbb7a1617ac30ad17cb63549d" dmcf-pid="tVYzXLTs1q" dmcf-ptype="general">이 밖에도 삼성SDS 임원들은 최소 100주 이상씩 자사주를 매입했다.</p> <p contents-hash="dc5bdd642614396e81f5dd675f0c039284db2377b18881b4e5c2e3bb243cf665" dmcf-pid="FfGqZoyOGz" dmcf-ptype="general">이번 자사주 매입은 자사주 중심의 성과급 개편을 앞두고 기업 가치 제고와 첵임 경영 의지를 강조하는 행보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d8f36c516e078504ec5f086b7c6ba4e1f14abba8b6dd250fd29dd919d61e6528" dmcf-pid="34HB5gWI17" dmcf-ptype="general">삼성SDS는 지난달 24일부터 성과급 개편안에 대한 임직원 대상 찬반 투표를 진행해왔다. 구성원 50%가 동의하면 개편안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일부 임직원들의 반발이 이어지면서 투표 기간은 7월 7일까지 연장된 상태다.</p> <p contents-hash="c582838010e9e84ee061052e0c07ba5aa2c69cfe192ec1db077b254419a3b9a6" dmcf-pid="08Xb1aYCZu" dmcf-ptype="general">개편안은 기존 현금 성과급 체계를 대체해 연 1회 자사주를 성과급으로 지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연봉의 20%를 기준선으로 전년 대비 세전 이익 증가율 및 주가 수익률, IT서비스 업종 대비 주가 상승률 등 지표와 연동해 성과급 지급 배수를 최대 2배까지 늘리도록 했다. </p> <p contents-hash="a4a72005834eac994e2017d317abd276ea774242c2346e9562897aa6eeda87f6" dmcf-pid="pLzMbOUZ1U" dmcf-ptype="general">개인 성과에 따라 추가 지급 배수를 적용하고, 주가가 오르면 약정 주식 수 대비 추가 지급을 하는 방식이다. 지급받는 주식은 매도 제한 기간 없이 지급 당일 즉시 현금화 가능하며, 1년간 매도하지 않으면 해당 주식수의 15%를 추가로 지급하도록 했다. </p> <p contents-hash="8fc6345ae02690da0508966a63b7e4f950b618d06a1580e3818b481036801605" dmcf-pid="UoqRKIu5Gp" dmcf-ptype="general">문제는 100% 주식 기반 성과급이 갖는 변동성이다. 자사주 지급 직후 임직원들이 비슷한 시기 주식 처분에 나설 경우 주가가 일시적으로 하락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기존 목표 인센티브가 퇴직금 산정에서 빠지게 된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된다.</p> <p contents-hash="1508b87f54600123699c73335fd286c31ab0910fb38a4dc31c56a909db208462" dmcf-pid="ugBe9C71G0"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삼성SDS 측은 성과급 개편에 대한 반발을 완화하기 위해 이번 임직원 자사주 매입을 비롯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 중인 것으로 보인다. 현재 삼성SDS는 제도 개편 커뮤니티를 운영하면서 임직원들과 지속해서 소통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4582ee824e0d3ccbc60d196ca0461a95245b9d97dafc384d60ac0cc35cc4b8f" dmcf-pid="7abd2hzt13" dmcf-ptype="general">삼성SDS 측은 "회사 이익 및 가치 상승과 연계해 지급률 제고가 가능한 인센티브 제도로 개편하면서 공개된 지표를 활용해 누구나 지급률을 확인할 수 있는 보상 기준의 투명성을 높이고자 한다"며 "성과에 대한 보상을 확대하고 임직원의 성과 창출 및 역량 개발과 회사의 미래 성장을 지원해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10710063d1d32905af382b158bd0e229893b0a9622c2f2be668b010108424d5" dmcf-pid="zNKJVlqFtF" dmcf-ptype="general">Ktiger@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냉장고 샀더니..."삼성이 67만원 돌려줬다" 감사 페스티벌 신청해 보니 07-03 다음 과기혁신본부장, KIST 찾아 국가연구데이터 수집 체계 구축 논의 07-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